청 황제는 충신들이 황제의 통치 방법에 이의를 제기하자 이들을 처단하려고 혈적자를 개발한다. 12명의 특수부대를 만들어 충신들과 맞서게 되고, 그중 특수부대를 탈출한 마등을 잡고자 청 황제는 혈안이 된다.
그시절 베놈사단, 적룡, 왕우 영화에서 조연으로만 보던 진관태가 주인공을 맡은 영화
흥미롭고 인상적인 무기지만 액션은 좀 많이 아쉽다
몇 년 전...
청나라 시절 실제 암살용 살상무기로 사용되었다는 혈적자
1.5키로나 되는 걸 우째 던져서 암살을 했는지는 미스테리
네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도 잼남. 기존의 중국 무협영화에
비해 색다른 재미가 있고 여주가 미인이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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