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차이나 : Made in China
참여 영화사 : (주)김기덕 필름 (제작사) , (주)김기덕 필름 (배급사) , (주)김기덕 필름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진실에 목숨을 건 남자, 진실을 숨겨야 사는 여자.
한국에 수출한 장어에서 수은이 검출돼 전량 폐기처분 당할 위기에 처한 중국인 ‘첸’(박기웅)은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한국으로 밀입국한다. ‘첸’은 장어의 재검사 요청을 위해 무작정 식품안전처로 향하고, 그곳에서 검사관으로 일하는 ‘미’(한채아)와 만나게 된다. 국적도, 언어도 다른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하고, 숨겨진 진실은 그들의 관계를 파국으로 치닫게 하는데…
생뚱맞게 서로 말한마디 안하고 성관계 ㅋㅋㅋ골떄리네 진짜
몇 년 전...
영화를 장난으로 만드네 개연성도 없고 줄거리도 끈어지는 느낌이고 갑자기 장어들고 온놈이랑 갑자기 눈맞아섹스를 하질안나 식품처 여직원을 무슨 조폭 중간보스 급으로 투잡을 하질 안나 쩝?마지막엔 동포에게 장어집 차려주는 씬은 압권이다 어이가 없다
몇 년 전...
상영관 좀 늘려 영화 좀 봅시다. 김기덕이하고 무슨 원수진 일 있나 상영을 이렇게 까지 안하냐?
몇 년 전...
많은 분들이 고생해서만든 영화일텐데 볼 수 있는 곳이 없네요. 이런 안타까운 일이...
몇 년 전...
박기웅의 대박연기
몇 년 전...
매끄러운 연출은 아닌데 생날것 그대로의 느낌은 좋았다
몇 년 전...
김기덕 화이팅
몇 년 전...
감독이 김기덕이 아니다.
한채아당했다 뭐 지랄마라
몇 년 전...
한채아도 당한거야?
몇 년 전...
스토리 라인은 좋았는데
역시 김기덕 사단의
소년적 뽀르노 감성과
거친 연출력이 영화를죽임
아마추어리즘을 순수 예술로
포장시키는
열등감의 영화 연출력은
이젠 안먹히지
몇 년 전...
나쁜남자가 뜬건 조재현이란 대중성 영화자체의 새로움 때문이였다(피에타) 작가주의라고 틀안에 갇힌다면 답답할수도있다
혼자라면 새로움이지만 다같이하고있다면 더이상 새로움이아니다 새로운건 창조가아니라 있는것의 변형이다 대중이원하는건 사회고발 타큐가아니라
원초적인 진실이다
몇 년 전...
방금 오씨엔서 봣는데 ㅋㅋ 영화가 좀 머랄까.. 디게 매력적임 연출이 어색하고 영화 진행도 ㅎㅎ 좀 어설프기는 해도 전체적으론 매력적임 영화가
몇 년 전...
참 간만에 보는 쓰레기 영화
배우가 아깝다
몇 년 전...
한국인은 쓰레기고 외국인들은 착하다????
미친것!!! 일부 인권주의자들의 과대 망상!!!
ㅂㅅ들 정신차려라.
몇 년 전...
어우..냄새ㅋ 곳곳에 쳐박혀 암약하는 암적짱캐들 우기기냄새에 질식하고 싶으면 강추ㅋㅋㅋ
반대를 위한 반대를 끝도없이 늘어놓는 어거지는 역시 마데차ㅋㅋㅋ
몇 년 전...
차도녀 한채아 화난모습도 이뻐
몇 년 전...
무슨 말을 하고싶은 지는 알겠는데 억지를 정도껏 부려야죠
몇 년 전...
영화의 러닝타임을 줄였어야 했다. 그러면 8점은 줄 수 있었겠다.
몇 년 전...
영화가 장난이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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