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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카트슨 사람들 포스터 (Delicatessen poster)
델리카트슨 사람들 : Delicatessen
프랑스 | 장편 | 98분 | 연소자관람불가, 심의번호 :92-121 | 코미디,공포(호러),SF | 1992년 05월 30일
감독 : (Jean-Pierre Jeunet) , (Marc Caro)
출연 : (Dominique Pinon) 배역 루이종
스텝 : 다리우스 콘지 (Darius Khondji) (촬영)
참여 영화사 : 애드플러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세상이 황폐하고 식량을 못구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사람의 고기를 먹는게 당연시 되는 기묘한 시대. 푸줏간 간판을 내건 한 낡은 건물에 갖가지 성격의 사람이 살고 있다. 어느날 전직 서커스 광대 출신인 루이종이 푸줏간 주인이 낸 광고를 보고 찾아온다. 잡일 인부로 채용된 루이종은 계단에서 우연히 푸줏간집 딸 줄리를 만나게 되고 둘은 서로 가까워 진다. 푸줏간 주인은 루이종을 계속 죽일 음모를 꾸미고 루이종은 매번 위기를 모면한다. 위기를 느낀 줄리는 지하세계의 지하인간들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한편 푸줏간 건물의 세입자들은 굶주림에 지쳐 푸줏간 주인과 함께 루이종을 죽이러 나간다. 사람들에게 쫓긴 뤼종은 쥴리와 함께 목욕탕 안으로 도망쳐 들어가고, 함께 옷을 벗어 배기구와 틈새를 틀어막아 목욕탕 안 가득히 물을 채운다. 급기야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와 목욕탕 문을 열던 사람들은 오히려 맹렬하게 밖으로 터져 나오는 물에 휩쓸려 계단으로 굴러 떨어지고 만다. 분노에 치를 떠는 푸줏간 주인. 나락은 건물이라 중앙 바닥이 무너져 내린 목욕탕에서 간신히 변기를 붙자고 매달린 루이종을 향해 그는 목욕탕 아랫층에서 루이종을 향해 도살용 칼을 던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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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영화네요20년전에 봤는데..아직도 다시 보고픈 영화 일위 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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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의 추억... 그녀가 지금은 옆에 없어... -1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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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영화만 보는 이들에게 추천. 독특해서 잊혀지지 않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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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미장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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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가 다 알려줘서 볼 필요가 없겟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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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이게 벌써 나 대1 때 영화에 ㅋ. 당시 컬트무비라고 소개되었고 엄청난 힛트를 쳐 컬트라는 유행어가 생기기도 했었지. 이 영화를 신호탄으로 그건 눈치만 봤던 컬트 무비들이 줄줄이 종로 개봉관들을 중심으로 개봉되어 당시 무비광에서 축복을 내려줬던 기억이 새록 새록하네. 그 중 최고작은 아마 성스러운 피였던 기억이... 암튼 30년 전 영화 오늘 또 봤지만 여전히 감독의 깜찍한 아이디어가 반짝 반짝하는 작품이다. 당시 잔인하다고 소문이 났지만 지금 선정 폭력성 미디어이 보면 애교 수준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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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기생충의 원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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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어린 나이에 봤던 영화였는데, 그 당시에 받았던 충격은 상당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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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와 쁘띠의 한집 살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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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영화다... 영상미 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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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성격이 다른 독특한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최고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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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상력을 영상으로 구현했다는 것만으로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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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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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기발한 프랑스 영화! 초토화된 근미래를 배경으로, 불청객을 잡아먹는 식인종들의 건물을 그려낸 문제작! 좀비류나 괴기물이 아니라, 식인문화를 통해 인간들의 탐욕과 물질만능주의의 추악함을 은유하고 비판했다. 생존욕구와 집단이기주의로 식인에 중독된 문명인들 VS 정도를 지키는 선인들! 엔딩 연주씬은 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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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상상력이었다. 옥자를 보니 생각이 다시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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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당시 화제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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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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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토리만 보면 상당히 잔인하고 역겨울듯한 느낌이지만 이 영화의 장르는 코미디다. 살인을 소재로한 다른 프랑스 코미디 영화인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와 같은 핵폭탄급의 웃음은 아니지만 상당히 유쾌하고...이런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답다. 뭔가 경쾌하게 느껴지는 이런 기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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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하고 개구진 이야기. 인테리어도 예사롭지않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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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게 몰입감 있네 요새 영화 한편 다이렉트로 거의 못 보는데 이건 한번도 안 끊고 쭉 봤네
몇 달 전...
델리카트슨 사람들 포스터 (Delicatesse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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