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올드 힙합 키드 : Too Old HipHop Kid
참여 영화사 : 다카포필름 (제작사) , (주)시네마달 (배급사) , (주)시네마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이루지 못 한 내 꿈을 위해,
마이크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열여섯, 마이크로폰을 든 MC (Mic Checker)를 꿈꾸던 나 (감독).
스물여섯, 메가폰을 든 MC (Move the Crowd)를 꿈꾸며 마이크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10년 전 함께 했던 힙합키드들은 지금 무얼 하며 살고 있을까?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꽤 인기 있는 랩퍼, 허클베리 피와 JJK,
BK Block과 함께 ‘투게더 브라더스’를 결성하여 첫 앨범을 준비 중인 지조,
지금처럼 음악하며 사는 것이 꿈이라는 DJ 샤이닝 스톤,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디리그 (D-League) 앨범을 준비중인 현우,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지훈과 공대 대학원생이 된 기현까지!
각자의 마음속에 자신만의 HIPHOP을 담은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꿈이 굳어버린 전문가들의 평점에 말을 잃었다
몇 년 전...
잘봤어요. 그나저나 영화 평론가라는 양밤이다는분이 언제 꺼질지 모르는 호기라고 달아논거 경악스럽네
몇 년 전...
수험생인 제가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느낀 점도 많고 자극도 많이 받았네요 이 영화에 나오신 모든 분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를 비롯한 모든사람들 다 계속 열정을 가지고 좋아하는 일들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치열한 청춘들은 항상 좋다
몇 년 전...
최고입니다.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는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힙합은 좋아하지만 이건 누군과의 인생하고 똑같잔아 지금 이런 댓글 쓰고있는 아무나의 인생을 찍어도 이정돈 나온다./(평과는 냉정하게 하지만 정대건 감독'님'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평점이 의미가 있나? 10 아니면 0이지.
이건 10이야
몇 년 전...
힙합음악 좋아하면 볼만한데.. 그 이상의 울림은 .
몇 년 전...
술이 반쯤 취해서 봤습니다ㅎ
시간이 그러니까ㅎ
뭐 폐를 찌르네요ㅎㅎ
감독님 어머님께 사랑한다고 존경한다고 전해주고싶네요...
몇 년 전...
힙합 추억 꿈이 아닌 직업으로 자리잡아 대중화되길 바라며
몇 년 전...
최고의 영화.. 출연한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몇 년 전...
재미없다...공감이 않가네...
몇 년 전...
꿈을 한번 접었던 사람들에게 얼핏 패배자라고 말하는 듯 하지만 영화를 통해 다른 꿈을 꾸고있는 감독 본인이 주인공인 듯 하네요
몇 년 전...
꿈과 현실에서 고민하는, 이 땅의 20대에 들에게 바치는 영화
몇 년 전...
남들과 다른 시선이 돋보이네요
근데 다큐감독은 코디안붙나요??
몇 년 전...
'우린 액션배우다'의 힙팝버전이 아닐까 싶네요. 돈과 명예, 삶과 꿈 현실사이에서 갈등하는 노장의 랩퍼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에게 행복한 것은 자신에 손에 쥐어진 MIC이겠지요.
몇 년 전...
다큐보다 더 다큐스러운......... 칸 가자. 칸.
몇 년 전...
꿈이 있다면 공감가는 그런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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