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 간다 : Going South
참여 영화사 : (주)시네마달 (제작사) , (주)시네마달 (배급사) , (주)시네마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6시간의 흔들림….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
기태는 선배 준영에게 수면제를 탄 커피를 건넨다. 잠든 준영을 태운 채, 남쪽으로 향하는 기태.
준영이 깨어난 후, 두 사람이 간직하고 있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집착은 결코 사랑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발버둥치는 안타까움
몇 년 전...
청승맞은 느낌의 배경음악...
하지만 그 노래에 맞춰 터널안에서 춤추던
기태의 모습이 웬지 서글프다...
짧지만 여운이 남는...남성퀴어...
몇 년 전...
엔딩이 예술
몇 년 전...
꼭보고십은영화인데볼수가없네요
몇 년 전...
'김재흥'... 대어를 건졌습니다. 느낌있는 배우더군요. 목이 길고 눈망울이 순해서 그런가.. 사랑과 이별에 어쩔줄 모르는 순수남의 이미지가 아주 제대로 잡혔습니다. 마지막장면, 이별경례 하고 춤출때.. 아련했습니다. 그래~ 난 춤추면서 살거다~!!! 이 새끼들아!!!
몇 년 전...
ㅋㅋㅋㅋ슬픈데 웃겨요ㅋㅋ 기태의 행동이 왜케 엉뚱하고 귀여운짘ㅋㅋ 준영이는 화내지만ㅋㅋㅋ마지막 장면도 슬픈데 재밌고ㅋㅋㅋ 경례할때 찡했는뎈ㅋㅋ 춤추니까 뽱터짐ㅋㅋㅋㅋ 김재흥배우님 첨 연기한거라는데 완전 잘하시네요!!! 이송희일 감독님의 재치와 감성도 넘 좋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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