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크게 들을 것 : Turn It Up To 11
참여 영화사 : 빅풋필름 (제작사) , ㈜인디스토리 (배급사) , ㈜인디스토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국내 최고의 인디레이블 ‘루비살롱’의 문제적 두 밴드가 온다!
온몸을 타고 흐르는 짜릿한 로큰롤 전파를 수신하라!!
90년대 크라잉넛, 노브레인과 함께 펑크 레이블 ‘문화사기단’의 중심인물로 인디 신을 누볐던 리규영은 애인의 갑작스런(!) 임신 때문에 인천으로 낙향한다. 이후 부평의 허름한 모텔 촌에 뜬금없이 라이브클럽이자 인디레이블인 ‘루비살롱’을 설립, 평균 관객 7명을 위한 공연을 벌인다. 그러던 중 로큰롤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우주에서 온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홍대 골방씬의 전설의 막장밴드 ‘타바코쥬스’가 루비살롱 레이블에 합류하면서 한국 음악계에 강력한 로큰롤 전파를 널리 퍼뜨리는데…
그시절의 홍대가 그립다. 난 아직도 그시절에 멈춰있는거 같기도 하다
몇 년 전...
19금 드립만 빼면 좋았어요 ㅎㅎㅎ
몇 년 전...
그 시절의 그들을 직접 보았다면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몇 년 전...
최고인듯
몇 년 전...
걍굿 ㅋㅋ
몇 년 전...
다치지 않는 에너지
몇 년 전...
완성도 떨어지는 록큰롤 이야기 게으름 때문이라고봄 아쉽다
몇 년 전...
무슨 말이 필요하냐 분석과 평론으론 설명 못한다 에너지로 가득찬 영화 반드시 볼 것
몇 년 전...
타바코쥬스를 통해 듣는 쌉쌀+씁쓸 락앤롤! "난 이렇게 살 거다, 뭐!?"
몇 년 전...
다큐영화로써 완성도는 솔직히 좀떨어지는것 같다.그러나 타바코쥬스 '눈물의 활츠'를 방에서 떼창하는장면에서 눈물찔끔 쏟았다. 순수한 사람들의 순수한 삶을 따라그린 다큐
몇 년 전...
한번 보고 결정해야지~
몇 년 전...
재미있을것 같아요^^
몇 년 전...
정말재밌고유쾌한거가테요...역시 로큰롤이죠~
몇 년 전...
반드시 크게듣자!
몇 년 전...
밴드 관련 영화라고 하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두 밴드의 활약 기대 합니당
몇 년 전...
공식을 따르기보다... 마음속 열정을 따름으로써 감동주기에 성공한 신선한 다큐 영화
몇 년 전...
마이클무어식의 재기발랄한 다큐, 이 칙칙한 삶엔 락큰롤이 필요해!
몇 년 전...
평점 조정... 타바코쥬스 요즘 뭐하나? 아까운 밴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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