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세키에서 태어난 한국인 2세 '구'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별볼일 없는 인생을 상고 있다. '구'는 주변의 여러 건달, 야쿠자와도 얼굴을 트고 지내는 그런 생활을 보내는 청년이다. 그러던 어느 날, '구'는 그와 친하게 지내는 '타츠'가 김청기의 할머니를 죽여 유치장에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알고 보니 '타츠'는 그의 여자친구가 김청기에게 폭력을 당한 일을 복수하기 위해 그의 할머니를 죽이게된 것이다. 하지만 '타츠'가 이런 일을 벌이게 된 것은 '구' 자신이 언젠가 "복수는 본인이 아니라 가까운 사람한테 하는 것"이라는 말을 듣고 벌인 일이라는 것이다. 본의 아니게 죄책감을 느끼게 된 '구'는 진위 파악을 위해 나서게 된다. 그 와중에 조선학교 복싱부의 '박영오'와 척을 지게되고...
나만 당할 수 없다....
몇 년 전...
찝찝하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 할말은 없다
몇 년 전...
이방인으로 사는 아이들의 처절한 몸부림.
몇 년 전...
키타죠센 빨갱이등 다뒈져라.
몇 년 전...
너무 저평가 되고있는 느낌. 난 진짜 마지막 장면에서 소름이 돋았음
몇 년 전...
이 영화의 평점이 낮은 이유가 뭐지?
몇 년 전...
이야기전개가 느슨해서 흥미를 끌지 못하는군
몇 년 전...
두 번 봤음. 재밌음. 곳곳에 유머도 숨어있고 인물들 내면을 짚으면서 가는게 좋았음. 기껏 목숨걸고 되찾은 열쇠로 야쿠자 두목이 신신당부 맡긴 물건을 손에 넣지만 변기에 버리고 물내려 버리는 장면~ 확실히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때문에 턱 턱 와닿는 부분이 있음. 잘 만들었음.
몇 년 전...
멋있는 생퀴
몇 년 전...
일본영화중 유일하게 흥미롭게 볼수있는건 ... 애니뿐...
몇 년 전...
자극적인 소재일뿐 이야기 연결도 잘 안되고 그래서 뭘 말하고 싶다는 것인지
몇 년 전...
분명 잘못된 길인걸 알면서도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주인공은 무엇을 원했던 것일까?
분명 일본에서의 재일 교포의 현실은 좋아보이질 않는다만..그렇다고 영화속 주인공의 나락으로 까진 보이진 않는다.
자극적인 표현과 결말속에..좋은 ost가 영화를 살렷다
몇 년 전...
현실은 시궁창이란건가? 기승전결도 없고 그닥 재미도 없다.
몇 년 전...
한국인이 이 영화를 보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다면 한국인일 자격이 없다. 재일교포들이 서로 치고 박는 비극적인 연출속에서 감독의 자전적 영화라는게 놀라울 따름. 강제징용당한 후손들이 일본에의해 비주류로 사는 현실에서 귀화했든 안했든 이런 삶은 결국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성씨의 일본식 이름도 꽤 나온다
몇 년 전...
일본영화에 관심이 없는분 이라면,평점이 상당히 낮을만한 영화
전....일본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볼만했네여^^
몇 년 전...
타 일본의 청춘범죄드라마와 별반 다른게 느껴지질 않는다. 특별히 스타일리쉬한 점이나 화려한 점도 없다. 교훈을 주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흥미를 느낄 스토리도 아니다. 영화 내내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낮게 깔린 bgm이 긴장감을 조성하며 물흐르듯 전개 된다. 살짝 잔인한 청춘드라마.
몇 년 전...
만화 같은 일본 폭력물의 어떤 장르적 색깔이였지만 자극 을 위한 스토리 와 비주얼 이였다.
몇 년 전...
영화 참..일본 양아치들의 좌충우돌을 그리고 있지만 재미도 의미도 부여할수 없는 수준이다. 조선족 아이들을 끌어들인것도 보기 불편하고 허무한 결말은 참담할 지경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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