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오브 미 : The Best of Me
참여 영화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엘지유플러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가장 찬란했던 순간,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
고등학교 시절, 서로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아만다’와 ‘도슨’.열렬한 사랑을 키워가던 두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사고가 닥치고 둘은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을 하게 된다
20년 만에 다시 만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어느 날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인해 재회하게 된 아만다와 도슨. 20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서로를 그리워하는 두 사람. 첫사랑의 추억과 사랑의 감정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2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당신이라면...?
불륜이다뭐다 말이많지만 나는그두사람의 사랑자체로 너무아름다웠다고말하고싶다
몇 년 전...
나는 엄청 재밌었는데..잔잔한데 내용도 많고 눈물도 흘리고 웃을 수도 있는 영화입니다!! 진심 재밌음ㅠㅠㅠ커플이라면 애인이랑 같이 보고오세요
몇 년 전...
나는 너를 기다릴 수 있었어. 그런데 너가 그 기회를 뺐어갔어. 나는 한번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어. 지금도 너를 사랑해 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눈물을 쏟을 수 밖에 없었다. 너무 좋은 영화다. 추천하고 또 추천한다.
몇 년 전...
시사회로 미리 보고 왔는데 간만에 정통 멜로 영화 보고 와서 뭔가 감성 충전 됨ㅋㅋ
몇 년 전...
달달하고 좋은 영화였다.
몇 년 전...
너무 좋았다 생각나는 영화
몇 년 전...
스토리를 좀더 다듬었음 좋았을 텐데 그리고 남주는 영 앤 올드 모두 미스캐스팅 느낌 ;;; 여주 배우 둘 때문에 별 셋 줌
몇 년 전...
흔한 클리셰
답답한 영화다
여주는 보살이다
여주는 남주위해 참고 돕고 다했는데 남주가 여주 위해 한 건 먼가?
외모는 여주는 역변하고 남주는 정변했다
고구마같은 영화다
몇 년 전...
넘나 감동적이라는 것
몇 년 전...
도슨을 죽이지 말지..허망하게시리ㅠㅠ
몇 년 전...
동창회의 목적이란 영화가 생각난다~
몇 년 전...
첫사랑을 20년 넘게 잊지못한 남자랑
첫사랑을 20년 넘게 간직한 여자의
알흠다운 사랑얘기
몇 년 전...
도슨이 쓰레기 아버지와 형제 사이에서 올비르게 성장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다. 도슨이 최악의 가정형편만 아니었어도 삶이 꼬이지 않았을텐데... 늦게나마 아만다와 재회해서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동화같은 로맨스 영화라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몇 년 전...
첫시랑 이라는 다소 진부한 주제가 이렇게 낭만적이고 아름다울수가..
몇 년 전...
이쁜데.... 스토리가 너무 현실적이지 못 함.
몇 년 전...
추억을 소환한 영화. 아름다웠고 눈물겨운~
몇 년 전...
설레이는 아름다운 영화
몇 년 전...
뭐라 .. 말로 표현하기에 부족할것같은..
정말..
너무나 좋았다..
몇 년 전...
다 좋았다
몇 년 전...
젊은 도슨역을 맡은 배우가 노안인데다가, 인상이 강하고 전혀 닮지도 않아서 영화 보는내내 어색했다. 캐스팅 실패작. 턱은 왜 그렇게 도슨커플에 관심을 주고 아끼는지도 너무 어색하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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