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펀트 송 : Elephant Song
참여 영화사 : (주)엣나인필름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난 진실을 말했어요,
당신이 제대로 듣지 않았을 뿐…”
돌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정신과 의사 로렌스, 그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환자 마이클만이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 진실의 열쇠를 손에 쥐고 그가 제시한 세 가지 조건.
내 진료기록을 절대 보지 말 것!
간호사 피터슨을 배제시킬 것!
그리고 내게 초콜릿 박스를 선물할 것!
오늘, 그가 준비한 완벽한 하루가 시작된다.
자비에 놀란의 연기는 정말 흥미로웠다. 다만 기대했던 만큼 몰입도가 높지 않았고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와닿지 않았다.
몇 년 전...
미스테리 스릴러 라기보다 두 배우의 내면의 요동치는 감정의 대결을 보는 재미가 더 한 영화. 그린우드와 돌란 연기가 압권! 절대 평범하지 않은 영화임엔 틀림없다.
몇 년 전...
온전히 자신을 위한 하루를 만들려고 끊임없이 지껄여야했던 마이클. 영리하다고 해야할지 영악하다고 해야할지..하지만 안쓰러운 마음이 더 크다.
몇 년 전...
극장문을 나서서 계속 곱씹게 만드는 영화 .. 이상하다 .. 한번 더 봐야겠다
몇 년 전...
쓸쓸한 향을 풍기는 초콜릿
몇 년 전...
뭐지 이영화는?
연기 잘하는 연기자는 얼마든지 있다
근데 연기잘해서 연기자가 되었어
근데 또 뭐 어쩌자는거야
오디션보는거임!!??
참 지루한 영화
몇 년 전...
아픈영화.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
자비에 돌란의 연기는 정말 대단하다.
어린 나이에 그런 아픔을 절실하게 표현한다는 것에 감탄 했다.
몇 년 전...
실종된 정신과 의사의 행방에 대한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느낀 의심/혼란...하지만 한정된 배경과 단조롭고 루즈한 전개가 많이 아쉽다...그래도 자비에 돌란의 광적인 열연은 진심 돋보였던 @@
몇 년 전...
영화가 끝날때쯤 이해가 가면서 감정이 복받쳤던 영화. 자비에 돌란,,
몇 년 전...
자비에 돌란의 연기가 압권이긴 한데 내용을 보면 정말 깜짝 놀랄만한 내용이 가득한거 같네요. 내용의 흐름과 반전 모두 압권임.
몇 년 전...
가정의 소중함. 가정교육의 중요함을 이야기 하는 건가?
난해하네...
몇 년 전...
인간의 모순된 감정을 통찰한 삶의 본질에 대한 물음
몇 년 전...
코끼리 음악???? 멍미???
몇 년 전...
우리 돌란이 이런 연기도 소화할수 있다고요! 근데, 그게 어쩌라는 거지? 전혀 일반적인 얘기를 극적으로 대단하게 풀어내면 뭔가 될 줄 알았습니까?
몇 년 전...
극장에선 영화를 보자. 그럼 알것이다.
몇 년 전...
다채롭고 복잡미묘한 캐릭터를 연기한 자비에 돌란과 그와 균형을 이룬 듯한 브루스 그린우드님의 연기가 인상적이네요.
몇 년 전...
자비에 돌란의 최고 영화! 정말 캐릭터에 몰입하여 말하는 하나하나가 와닫는다! 어떻게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인지...마지막의 연기는 정말 소름돋게 멋지다!
몇 년 전...
마이클이 말하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를 정신없는 이야기들은 관객을 속이지도, 마이클을 온전히 이해하게도 만들지 못했다. 이도 저도 아닌 맹맛.
몇 년 전...
자비에 돌란 연기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방식대로 권력에 복수를 한 것 같아요 아니 어쩌면 복수보다 더한 조롱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는 자신의 작은 바람대로 자유를 선택했습니다. 마지막 배우들의 눈물이 많은 것을 느끼게 하더군요
몇 년 전...
편집도 산만하지만 연기는 더 산만해서 전혀 집중할 수 없던 영화. 돌란인지 뭔지 하는 배우는 표정도 좋고 가능성은 있어뵈는데 절제라는 걸 좀 배웠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졸았습니다..
의사 가지고 논 환자?
자살하기 위한 고도의 트릭?
뭘 이해해야하는지 어려운 영화네요~
제 취향은 아니에요..^^;;
몇 년 전...
영화가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몇 년 전...
영화가 끝나면 마이클의 외로움에 맘이 저려온다. 그리고 자베에 돌란의 미친 연기...
몇 년 전...
한번 아니 몇번 더 봐야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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