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해 : Snow In Sea Breeze
참여 영화사 : (주)맑음영화사 (제작사) , (주)마인스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일반사단법인 유메켄세츠기구 (제공)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처음이자 마지막,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사랑을 만났습니다…
어릴 적 아빠를 잃은 아픔을 간직한 조향사 선미(이영아).
사랑하는 여동생을 먼저 떠나 보낸 실업 팀 수영선수 만년후보생 상우(박해진).
어느 날, 상우는 우연히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선미를 구해주게 되고, 그녀가 소중하게 간직했던 아빠의 유품인 오르골을 찾아주면서 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진다.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평생을 함께 할 것을 맹세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어느 날부턴가 선미의 몸에 이상신호가 감지되는데…
박해진씨의 첫 스크린데뷔 작품으로 연기 괜찮았던것 같은데요?
몇 년 전...
박해진ㅜㅜㅜㅜ 펑펑 울것만 같은..
몇 년 전...
시사회 봤는데 배우들 연기는 만점인데 시나리오가 뻔한 스토리네요..
몇 년 전...
재미있네요 머리가아닌 가슴으로 보는영화
몇 년 전...
오랜만에 멜로다운 멜로네요.영상도 넘 아름다워요
몇 년 전...
무엇을 말하고 싶어 만든 영화인가...
몇 년 전...
눈물이 자꾸만 두배우님♡
몇 년 전...
ㅡ흐름깨는재방송같은전개에까무라치게놀랐지만박해진연기력에순간몰입했다또소스라치는전개에놀라는영화다ㅋㅋㅋㅋㅋ
몇 년 전...
박해진님 넘 연기 잘 했어요.
몇 년 전...
해피엔딩으로 끝내면 좀 좋았을까 싶다
아픈 사람에게 희망적이어서 좋았으나 마지막 교통사고는 충격이다
몇 년 전...
이영아 연기 드럽게 못하네
몇 년 전...
차라리 TV 다큐멘터리 보는게 나았을 듯.
몇 년 전...
감동도없고몰입도안되고 나름 슬픈멜로 찍은것같은데 슬프지도 않고.. 진부한 스토리에 70년대풍 신파극
몇 년 전...
다섯번째 멜로영화 라면서요;;참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몇 년 전...
해피엔딩으로 끝내주시지 ㅜㅜ
몇 년 전...
즐감했습니다 진실한 인연 요즘 보기드문 사랑입니다 끝까지 사랑을 함께 하지못함이 아쉽군요
몇 년 전...
뻔한 신파지만....그래서 더 감성을 자극했다.
몇 년 전...
다 좋아..다 맘에 들어..근데 왜 결말이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뻔한 신파..하지만 이런류의 영화도 필요로 하는 관객도 있다..
몇 년 전...
분석 한답시고 보면 유치하지만 그냥 보면 꽤 좋은 영화. 뻔한 병마 스토리로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절제 강요하고 꾸미지 않아 괜찮았다. 박해진 이영아는 이미지 자체가 맑아서 연기 잘 맞고 특히 마지막 ost 흐를 때의 그 감동은 느껴 본 사람만 알겠지.
몇 년 전...
마크 라이델의 마지막 연인을 마지막의 비극적 서사를 그래도 차용하고도 이정도의 영화 밖에 안되다니... 서울예술대의 한계인듯
몇 년 전...
오랜만에 감동적인 영화
몇 년 전...
희귀병에 걸려 골수이식을 받아야만 하는 여쥔공...
감독님의 전작들을 믿고 감상했던 영화인데...
너무 뻔하게 전개되던 스토리가 진부하고 식상하게
쭉...이어가다가 헉 첫장면이...○○○이었어...
몇 년 전...
뻔한 신파 영화란 생각에 기대를 안했는데...배우들의 잔잔하고 애틋한 연기에 마음이 녹아들어가다가.....엔딩이 뭐임?????? 뒷통수 제대로 후려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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