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의 요리경연대회에 출전한 용곤보(조문탁)는 우승을 차지하지만, 대회 도중에 유력한 우승후보 요걸(종진도)의 기권으로 마음 한구석이 개운치 않다. 한편 범죄 세계에서 손을 씻고 애인이 있는 캐나다에 가기로 결심한 조항생(장국영)은 요리사가 되려고 요리사 자격증 시험을 보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우연히 그를 만난 용곤보는 라이벌 식당의 구조풍(나가영)을 소개해준다. 말썽을 피우기도 하면서 고생을 겪는 조항생에게 구조풍의 딸 구가혜(원영의)는 호감을 가진다.어느날 요식업계의 거물인 황영이 중화요리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궁중요리 '만한전석'으로 시합을 하자고 제의하지만 황영의 비겁한 계략을 알게된 구조풍은 충격으로 입원하게 된다. 아버지를 돕기위해 그의 딸, 구가혜는 조항생과 함께 5년전 종적을 감춘 요걸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애인과의 이별로 인해 충격을 받은 요걸은 폐인이 되어 있었다. 조항생이 요걸의 애인 탁빙을 찾아내어 요걸을 만나게 하자, 요걸은 어려운 훈련을 거쳐 옛 실력을 찾고 마침내 황영과 요리 대결을 펼친다. 치열한 대결을 하던 두 사람은 무승부를 이루고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데..
내생에 최고의 영화.몇OO동안 수십번을 봐도봐도 안질림 소장가치있음
몇 년 전...
해맑고 밝다 원영의랑 케미 정말 좋았는데 .. 좋다 정말
몇 년 전...
오늘까지 한 30번은 본거같다 ㅋㅋ 조문탁 진짜 멋찌게 생겼네 식신이랑 금옥만당 오늘 두편을 같이 감상했네요 ㅎㅎ
몇 년 전...
장국영의 코믹 연기 첫 장면 부터 빵빵 터졌다. 보면서 계속 웃었다.ㅋㅋ
몇 년 전...
90년대말에 MBC에서 심야시간에 방영했던 기억이남.. 여전히 재미있다 요리로 대결한다는것이 흥미로운데 그보다 캐릭터들이 너무 좋았음
몇 년 전...
어렸을 적 이 영화를 보고 중국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했었다
몇 년 전...
그때는 재밌었다고
몇 년 전...
보고나면 대단한 대작을 봤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는 전혀 아니다. 하지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이고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져서 가끔식 또 찾아보게 되는 영화. 장국영과 원영의가 연기하는 캐릭터들은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몇 년 전...
중국요리의 맛보기, 여러 코믹요소로 재미는 준다만 어수선함과 산만함이 영화 전체에 퍼져있다.
특히 원영의의 케릭터는 심각한 수준.
몇 년 전...
다시보니 장국영의 매력이 제대로 드러난 영화. 원영의도 물론이고. 반드시 광동어 동시 녹음버전, 그리고 2.35:1 화면으로 봐야한다. 예전 비디오 화면은 아니었어.
몇 년 전...
최고에서 밑바닥 다시 최고로 부활하는 요리사를 멋있게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유쾌하고 재밌는 요리영화.
몇 년 전...
샥스핀~ 상어지느러미 요리
중국은 상어지느러미 요리를 즐겨먹는듯
하지만 유럽에서는 상어알을 통째로 먹는 캐비어도 있다는.. 유익한 영화
몇 년 전...
이것도 영화라고..
몇 년 전...
아..금옥만당...최고였지...
몇 년 전...
진짜 계속 웃으면서봣당... 배꼽빠질뻔
몇 년 전...
유쾌한 상상초월 요리 대결이 재밌게 펼쳐진다
몇 년 전...
맛깔스러운 중국음식들의 향연
몇 년 전...
편하게 즐길수 있을듯
몇 년 전...
부담없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보는내내 웃으면서 봤었는데.. 장국영의 밝은 모습이 더 애잔하게 느껴져... ㅠ ㅠ
몇 년 전...
추석만 되면 나오던 작품^^ 시종일관 밝은 느낌을 가질 수 있었던 작품이고 비슷한 시기의 음식남녀에 비해서 접하기 더 쉬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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