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어디까지 알고 계십니까?
7개국 민영화 리얼 탐방기!
1980년대 국가재정적자를 이유로 시작된 영국의 대대적 민영화 정책과
그 뒤를 이은 미국의 규제완화, 이후 남미를 실험장의 필두로
전 세계에 펼쳐진 각종 공공재의 민영화 바람!
우리는 최근 한국으로 넘어온 이 민영화 바람의 실체를 보기 위해
민영화가 이루어진 1세대 국가들을 직접 탐방했다.
민영화를 가장 먼저 시작한 영국의 철도, 칠레의 연금과 교육, 아르헨티나의 발전와 철도,
일본의 철도, 프랑스의 물, 독일의 전력까지…
미리 가 본 민영화의 미래에서 우리는 이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여러분의 공공재는 어떻습니까?
덤덤하게 살아가더라도 알건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몇 년 전...
민영화의 문제를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잔잔히 설명한 것 같다. 많은 사람이 보았으면한다. 결국 민영화의 뒤에는 블랙딜(검은거래
몇 년 전...
영화 마지막의 칠레 선거 결과 컷들을 보면서 결국 무엇을 이룩할 수 있는 힘은 우리 개개인의 힘으로 부터 나옴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몇 년 전...
누굴 위한 민영화인가~~
몇 년 전...
좋은영화~잘봤어요^^
몇 년 전...
민영화가 누구에게 이익이 되는가를 정확히 짚는 것은 힘들지만 최소한 인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가지 않으리라는 것은 분명하고 그걸 인민들이 깨달았을 때는 이미 모든 것이 늦은 때이다.
몇 년 전...
왜 우리는 ,,, 정말 무섭다
선거를 앞두고 50대 이상이 볼 볼 볼 제발 보십시요
몇 년 전...
무섭네요..ㅠ
몇 년 전...
가치있는 영화
몇 년 전...
너무 한쪽으로 편향된 영화
몇 년 전...
이 가격에 이 품질의 공공재를 과연 민간기업이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가가 핵심쟁점이다. 대부분의 경우 민간기업이 더 효율적이지 않지만, 꼭 해봐야지만 결과를 알 수 있다면, 최소한 국민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국민은 선택할 기회조차 없이 민영화된다.
몇 년 전...
초등학생2학년 3학년 5학년도 좀 보니 재밌네..민영이 뭔지? 그러면서 봅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이익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도 중요한 방법이고...어느 특정 개인 기업 단체들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다같이 함께라는 다른 사람도 나눠 받아 같이 함께 산다는 의식을 지도자는 가져야겠습니다.
몇 년 전...
피가 되고 살이되는 훌륭한 보양식 같은 영화. 꽤나 다양한 인터뷰들이 포함되어 있어 지루함이 전혀 없고, 깔끔한 극적 흐름은 집중도를 높여준다. '민영화가 가져다주는 것은 불평등 뿐이다'라는 아르헨티나 국민의 절규가 귓가에 아직도 쟁쟁하다
몇 년 전...
제발.... 제발 좀 봐라
몇 년 전...
영화 마지막 장면이 우리나라 현재와 미래를 말해줍니다. 답답합니다.....
몇 년 전...
이런건 꼭 돈주고 봐야 합니다.
몇 년 전...
우리의 공공재가 블랙딜로 인해 민영화가 되어 조만간 보게될 민영화의 참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상황은 정말 빠른 시일내로 우리의 모습이 되지않을까 싶고 마지막에 투표를 하지 않은 대학생을 보며 이게 우리의 참모습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대자보의 내용처럼 모른척하지 말고 일어서서 지키자구요..
몇 년 전...
영화 편론가들은 머하냐? 이런영화 평론 안하고
몇 년 전...
우리 자녀들이 보고 혜안을 갖길!!!
몇 년 전...
멀리까지 가서 본 보람이 있네요
몇 년 전...
민영화를 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정부와 재벌의 독식! 하늘이 무섭지 않은지..가슴이 아픕니다. 재미로 선택하지 마시고 대한민국 국민이 알권리입니다. 꼭~~ 보시고 추전추천 널리 알려주시기 바래요.
몇 년 전...
우리 삶에 대한 영화. 꼭 보세요.
몇 년 전...
모두 꼭 봐야할 영화.
몇 년 전...
아.. 이게 민형화구나 하고 전국민이 힘들어 할때는 이미 늦습니다. 다시 되돌리기 어려운것이 민형화이지요. 도덕적인 성장을 원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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