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쒯 중간에 깜짝놀라가지고 아오ㅋㅋㅋ

별로...차두리생각많이남

그 어떤 뱀파이어 영화와도 닮지 않은 신선함!

개봉날인뎈ㅋㅋㅋ관이없어섴ㅋㅋㅋㅋ 친구랑 아침시간대로 보고 잠 확깸ㅋㅋㅋ존잼인데 극장 찾아서 보느라 고생함 아놔

잘 만들어진 영화다. 감독겸 배우인 데릭의 연기 또한 소름 돋았고 현실감이 돋보였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고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딱 적당했다. 마지막 결말은 약간 진부했다.

이런 영화 좀 만들지마

파운드 푸티지/ 모큐멘터리 장르의 장점은 1. 저예산, 2. 1인칭 구도와 동적인 화면 전개로 인한 사실감과 몰입도. 단점은 1. 제한된 시야에서 오는 단조로움. 2. 저예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신선함이 없으면 저예산마저 단점이 됨. 뱀파이어가 되어버린 남성의 셀프 관찰 일기라는 점, 서양 영화사상 (아마도) 최초로 동양인 남성이 뱀파이어 주인공이라는 점, 이 두 가지만큼은 신선한 시도였기에 장르의 단점 2번을 어느 정도 극복하는 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마무리 짓는 측면에서는 좀 아쉬웠다. 오드리 캐릭터에 대한 신비감

유튜브 세대에 맞춘 뱀파이어 이야기인데, 화면 구성과 독백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 전개는 새롭지만 이야기의 진행과 결말은 아주 전형적이라서 실망스럽습니다. 조금 더 차별성을 두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꽤 리얼

답답하고 느린전개 죽은 친구넘이 제일 답답이 자살을해라 등쉰아 차라리 친구가 뱀파이어가 되고 도망가는 설정으로 했음 재미라도 있지

초반 도입부 몇분만 조금 기존의 영화와 다를 뿐이지 흔하디 흔한 좀비물

새로움에 점수를 주는것 말고는 그다지...

초반에 피식피식 실소 웃기다가ㅡㅡ어디서본거같은건뭐지 짬뽕짜집기. 좀비나 뱀파이어나. 예상대로네 아ㅡ불안감엄습하더라니 주인공이외로워배기고 괴로워하니짠해서 별한개다ㅡ 끝까지보지말고 딴거봐야되는데 아난이래서문제다ㅡ 결국 끝까지보고 후회 시간낭비

하드코어인데 잼나네여.데렉이 실제살아있음 좋겠네요 더러운 범죄자들 다피빨아드셨으면하는 큰바램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끝맺음이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지능적이고 뛰어나다.

처음부터 끝까지 별로 긴장감오싹함 아무것도없다

뱀파이어와의인터뷰 rec버젼..흥미로운 설정이..끝까지 갔더라면..

장르가 가진 장단점이 명확하다. 예고편에서 느꼈던 기대감을 충족시키진 못한듯...

나름 볼만한 영화... 독특하고 참신하다고 해서 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 그러나 이 영화를 볼때는 절대 기대하지 말것!!! 기대하면 후회합니다.

온갖 파운드푸티지 장르의 영화를 보고난 후라 신선함은 좀 덜하네요.. 몇몇장면(1인칭 슈팅게임 보는듯한..)은 저예산임에도 불구하고 꽤 훌륭하고 재미도 있었지만 이영화만의 매력은 크게 느껴지지 않아 그게 쫌 아쉽네요.

기본 스토리 설정부터 연출의 모든 것이 참신해서 흥미로웠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