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입양되었던 샘(트린 밀러)은 친부모님과 함께 살던 집을 물려받게 된다. 그 후 친구들과 물려받은 집에 놀러가게 된 샘은 첫날밤부터 이상한 환청을 듣고,끔찍한 악몽을 꾸면서 망상을 하게된다. 고요한 숲 속에 어둡고 폐쇄된 공간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샘은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암시하게 되는데...
별주기도아까운영화...참나어이없슴알바생에게나도낚엮슴후회함....
몇 년 전...
그냥 보지마 절대루 보고나면 내가 생각나
몇 년 전...
1점도 아깝다 내 인생살면서 본 영화중에 최악이다 궁금하면 보시든가~~~
몇 년 전...
헐 진짜 알바가 있나보네요; 줄거리에서 미래를 암시한다는 대목도 이해가 안 가고
몇 년 전...
진짜쓰레기영화 와나 티비다시보기에서 4000원주고 봤는데.. 공짜로 보라해도 안본다 ㅡㅡ 보고나서 재미없어서빡치는 영화는 첨이네 알바생들 수고들하십니다 ^^ ㅗ
몇 년 전...
생각보다 괜찮았음
몇 년 전...
포스터 만큼 무섭네요..
몇 년 전...
내생에 최고의영화.
강추임다!!
몇 년 전...
형편 없는 영화인데, 평점을 이리 줄 수 있다니.. 어처구니 없군
몇 년 전...
전형적인 나만 죽을수 없다...는 평점..ㅋㅋㅋ
낚인 일인.
몇 년 전...
기대한 만큼 무서웠습니다.
몇 년 전...
참 ㅋㅋㅋ
몇 년 전...
아미티빌 호러랑 비슷한 소재.. 무섭다
몇 년 전...
연기가 좀 구리지만 재밌음
몇 년 전...
이 감독의 작품들을 모두 재밌게 본지라 이 영화도 잘 봤다. 볼만 함!
몇 년 전...
이런 소재가 은근히 더 무서움 ㅠㅠ
몇 년 전...
새로운 공포... 신선하면서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들었던 영화 ㅎㅎ!!
몇 년 전...
긴장하게 만드는 공포영화다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진실일까요??
몇 년 전...
정말 돈아까와서 본영화?
에라이!
아놔 짱나.
몇 년 전...
와 알바들땜시 내돈 4000원 날라갔네 ㅜㅜ
몇 년 전...
참 아래 알바들 얼마받고 리뷰를 쓰는지 불쌍하네요 비록 내가 알바들 낚시질에 걸려들었지만~ 내가 영화를 찍어도 이것보단 잘찍을 듯 ㅠㅠ
몇 년 전...
긴장의 줄을 타는 공포 ㅠㅠ 그치만 계속 보게 된다
몇 년 전...
믿었던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는 순간이 소름끼치는 공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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