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앤 화이트: 던 오브 저스티스 : Black & White: The Dawn of Justice
참여 영화사 : 페어팍스인터내셔날(주) (배급사) , 페어팍스인터내셔날(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비행기 테러사건을 막아낸 ‘우차오’ 형사는 일약 스타가 되어 바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중 정체를 숨긴 악당들이 주요 지명 수배범들을 이용해 잔인한 자살폭탄테러를 자행하고, 하버시티는 전기와 모든 통신이 마비된 채 완전히 고립되며 어둠에 잠긴다. 그 과정에서 비행기 테러 당시 우 형사가 죽었다고 진술했던 삼합회 조직원 ‘슈다푸’의 생존 사실이 알려지고, 우 형사의 형사생활은 위기에 처하고 만다.
설상가상 하버시티를 장악한 악당들은 치명적인 생화학 무기를 이용해 하루 안에 도시의 모든 생명체를 쓸어버리겠다고 협박해 오는데…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 테러 발생!
24시간 안에 하버시티를 구하라!
집에서 IPTV로 보기 딱이당 ㅋㅋㅋㅋ남주 똘똘하게 잘생겼엉 ㅋㅋㅋ
몇 년 전...
핸드폰 게임하면서 봤다 시간가는줄 몰랐다
몇 년 전...
모든 면에서 1탄이랑 비교 된다
몇 년 전...
스케일 조배우님 연기 짱~ 재미있어요^^
몇 년 전...
본격 주인공이 극 답답 액션영화액션영화를 보고 고구마를 먹은 느낌이에요
몇 년 전...
1편은 볼만했는데, 속편은 영...
몇 년 전...
토나옴. 이걸 액션영화라고 만들었냐. 온갖 액션은 다 짬뽕. 근데 맛은 더럽게 맛없는. 같찮지도 않다.
몇 년 전...
홍콩 영화는 액션인데 왜 CG를 이렇게 많이 집어넣었을까 스토리도 좋았는데.......킬링타임용 영화
몇 년 전...
극장판 의 두번째 에피소드. 생체바이러스를 이용해서 하버시티를 장악하려는 무리와 싸우는 무데뽀 주인공... 전편보다 규모만 커졌지 부실하기 짝이 없네.
몇 년 전...
액션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다. 기본기만 갖춘 영화라 볼거리가 그다지 없다. 심플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큰 무리없이 이어나가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커보이는 영화.
몇 년 전...
돈은 많이 들인거 같은데. 관객의 가슴을 끓게하는 영혼이 없다. 액션도 부족하고. 감독이 주인공 각자에게 더 많은 애정을 나눠줬으면 좀 살아났을수도
몇 년 전...
발로 만들어도 이거보단 낫다
몇 년 전...
스피디한 전개로 지루할 틈은 없지만 단순한 이야기가 늘어지는군
몇 년 전...
스케일도 크고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되는 액션씬이 무색할 정도로 개연성 제로의 스토리와 플롯, 개성없는 캐릭터와 발연기가 가득해 몰입이 힘든 작품. 공갈총만 쏴대는 총격씬과 지루한 격투씬, 어색한 CG와 부조화의 연출까지. 블록버스터급의 자본으로 만들어진 어설프고 아쉬운 액션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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