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한 사이인 로즈(카리나 비렐)와 테오(데이빗 웨이맨)는 낭만적인 주말을 보내기 위해 캠프를 떠나게 된다. 테오는 곧 태어날 아기에 대한 이야기를 즐겁게 하지만 로즈는 뱃속에 낙태로 이미 사라진 아기를 비밀로 한채 잘못될 가능성도 있으니 너무 기대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 한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스스로 통제할 수 없게 되는데...
꽤 무섭게봤다..무서운 영화좋아하면 한번쯤 볼만하다!
몇 년 전...
낚시터........................
몇 년 전...
장난?
몇 년 전...
공포영화 좋아하시면 보셈.. 와...
몇 년 전...
포스터 무섭다..
몇 년 전...
무서운영화 좋아하면 한번쯤 볼만함! 재밌게 봤음
몇 년 전...
제대로 낚였네
덴장맞을. 내 시간 돌려내
몇 년 전...
포스터대박이다..
몇 년 전...
잔잔한 공포의 무서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몇 년 전...
막 파라노말 액티비티 같은 커다란 공포가 아닌 일상 공포 느낌
몇 년 전...
반전때문에 끝까지 봄
몇 년 전...
나름 반전있고 괜찮게 봤음.
몇 년 전...
엄마야... 괜히 봤어 ㅠㅠ 꿈에 나올까봐 잠도 못잠 ㄷㄷ 공포영화 매니아라면 꼭 보시길!
몇 년 전...
아 너무 끔찍하고 무섭게 본영화... 보면 완전 빠져들게됨 ㅠ!!!
몇 년 전...
공포 영화 매니아라면 이 영화 추천 드립니다
몇 년 전...
시간 조넨아깝다 공포는주뿔 쓰레기영화다
욕만나옴
몇 년 전...
감독 정신세계가 궁금한 베리 노잼 비추영화
몇 년 전...
대놓고 보여주는 귀신은 노잼!! 이렇게 감출듯 감추는 공포가 최고지 !
몇 년 전...
졸려죽는줄~ 오싹은 커녕 시시해~뭐양 이영화는 도대체..ㅠㅠ
몇 년 전...
벌써 공포의 계절이 왔나보다.... 오싹
몇 년 전...
아 넘 무서워 ㅠㅠ 근데 은근 잼난다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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