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를 위하여 : For the Emperor
참여 영화사 : 오퍼스픽쳐스(유) (제작사) , 유나이티드픽처스(주) (배급사) , 오퍼스픽쳐스(유) (제공) , (주)인터파크 (공동제공) , 유나이티드픽처스(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촉망 받는 야구선수였지만 승부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것을 잃게 된 ‘이환’(이민기).
빠져 나갈 곳 없는 인생의 밑바닥에서 이환은
사채업과 도박판을 주름 잡는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의 대표 ‘상하’(박성웅)를 만나게 된다.
돈 앞에선 냉정하지만
자신의 식구들은 의리와 신뢰로 이끄는 상하.
이환의 잠재력을 본능적으로 알아 본 상하는
다른 조직원들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를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이긴 놈만 살아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
상하의 절대적인 신임 속에서 이환은
타고난 승부근성과 거침없는 행보로 점점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감춰두었던 야망을 키워가는데…!
★이태임 노출은 방자전의 조여정만큼 나옵니다. 아니 횟수로 더 나옴.. 모두 보러갑시다!! 가슴 다나옴~
몇 년 전...
박성웅씨는 늦기전에 이미지 탈피 못하시면 어정쩡한 영화에서 어정쩡한 조폭역할밖에 못하게될지도배우는 스펙트럼이 넓어야죠
몇 년 전...
이태임 부분만 짤 돌겠네요. 그것만 보면 영화관람 빡. 끝.
몇 년 전...
제목 지은 사람한테 티켓값 팔십프로 줘라. 나머지 이십프로는 가슴이 했으니 유방암 재단에 기부하길.
몇 년 전...
이태임 때문에 평점준다 ^^ 수위는 여러분들이 원하는 그것 다나옴 횟수도많고 나머진 그저 그런 3류
몇 년 전...
수작임 7점대
몇 달 전...
배우들 조차도 몰입하지 못한 모양이다.
몇 년 전...
뜬금없는 노출.,액션 둘다 어설픈 흉내
이건 제작비갸 아깝
몇 년 전...
걸레는 닦고 빨아 쓰는게 걸레지 덮고 자라고 쓰는게 아이다
박성웅님 사투리 너무 어색했어요
이민기님은 안어울립니다
몇 년 전...
저 이민기가 나엿으면
몇 년 전...
뜬금없는
몇 년 전...
태임이만 볼만했다..민기가 부러웠다...
몇 년 전...
설득력 있는 드라마 전개에 실패한 채, 잔인한 액션장면과 베드씬만 잔뜩. 이태임, 매력적이던데, 왜 이런 영화에서 쓸데없이 벗어가지고 훅 가냐.
몇 년 전...
0점이죠 이건
몇 년 전...
노코멘트
몇 년 전...
이건 전적으로 감독 역량 부족
몇 년 전...
내시간 돌리도
몇 년 전...
각본도허접하고
연출도 삼류
뭥미?
배우들이 아깝당
몇 년 전...
벼랑끝 인간들의...생각보다 괜찮게 보았음.
몇 년 전...
이민기가 왜? 주연급이지?? 연기도 표정도 한가지밖에 없는.. 정작 본인은 모른척하는 듯..
몇 년 전...
칼로 찌르는거밖에기억안남
몇 년 전...
워마드들이 이태임 예뻐서 평점 낮추는듯
몇 년 전...
좋은 배우들 데려다가.. 참..
여배우들 벗겨먹는 버렂이들은
이제 좀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사라져야지..
편집을 개조까치 해놓은걸 보고 느낀건
감독새끼가 개쓰라는 것 정도..?
일본가서 AV 나 찍든지..
몇 달 전...
거칠고 험악한 것이 컨셉이라면 그 수단에 맞게……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