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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포스터 (Pink poster)
핑크 : Pink
한국 | 장편 | 97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1-F571 | 드라마 | 2012년 03월 15일
감독 : (JEON Soo-il)
출연 : (LEE Seung-yeon) 배역 수진 (Su-jin) , (SEO Gap-suk) 배역 옥련 (Ok-ryeon) , (LEE Won-jong) 배역 경수 , (PARK Hyun-woo) 배역 상국 , 배역 핑크손님들 , 배역 핑크손님들 , (KWON Jong-hyun) 배역 오토바이남 , 배역 폐가청소년들 , 배역 폐가청소년들 , 배역 전경들 , 배역 핑크손님들 , 배역 전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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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박중래 (PARK Jung-rae) (프로듀서) , 배소현 (BAE So-hyun) (라인프로듀서) , 이성준 (LEE Sung-jun) (사운드팀) , 송영호 (SONG Young-ho) (폴리) , 정성권 (JUNG Sung-kwon) (폴리) , 김영호 (사운드효과) , 김규만 (Kim Kyou Man) (대사) , 이성철 (사운드) , 강산에 (음악) , 김영조 (편집팀) , 안현건 (편집팀) , 정석원 (편집팀) , 김숭제 (편집팀) , 전수일 (JEON Soo-il) (편집) , 김정훈 (제작팀) , 김푸름 (제작팀) , 정호준 (제작팀) , 주경철 (제작팀) , 김민경 (KIM Min-kyung) (조감독) , 박창규 (연출팀) , 노의정 (연출팀) , 전동녘 (연출팀) , 권종현 (KWON Jong-hyun) (연출팀) , 김민경 (KIM Min-kyung) (스크립터) , 김경 (KIM Gyeong) (시나리오(각본)) , 전수일 (JEON Soo-il) (시나리오(각본)) , 김성태 (KIM Sung-tai) (촬영) , 전홍규 (Jeon Hong-kyu) (촬영팀) , 이정원 (촬영팀) , 하진경 (촬영팀) , 박정훈 (PARK Jung-hoon) (촬영팀) , 이준일 (LEE Jun-il) (조명) , 장태현 (JANG Tae-hyeon) (조명) , 장한별 (조명팀) , 양애리 (YANG Ae-ri) (조명팀) , 강병조 (KANG Byung-jo) (조명팀) , 이진기 (조명팀) , 이종원 (발전차) , 이성철 (동시녹음) , 신승훈 (붐오퍼레이터) , 김건우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지숙 (의상) , 김수현 (의상팀) , 유혜미 (분장) , 주유진 (분장팀) , 최병진 (Choe Byeong-jin) (특수효과) , 박동석 (특수효과) , 김윤현 (특수효과팀) , 나종찬 (NA Jong-chan) (DI팀) , 옥혜주 (OK Hye-ju) (온라인마케팅) , 우창우 (온라인마케팅) , 이강준 (온라인마케팅) , 김익진 (메이킹필름) , 민경호 (광고디자인) , 조인숙 (CHO In-sook) (기획) , 신은주 (홍보/마케팅 진행) , 연경아 (홍보/마케팅 진행) , 조인주 (홍보/마케팅 진행) , 김은주 (Kim, Eunjoo) (홍보/마케팅 진행) , 김종근 (KIM Jong-geun) (홍보/마케팅 진행) , 서정미 (홍보/마케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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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동녘필름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섹스, 마약, 살인을 하는 조직과 우린 달라” 인터폴도 인정한 사상 최고의 국제 보석강도단 ‘핑크 팬더’ 핑크 팬더는 2000년대 전 세계 최고급 보석상만 골라 지금까지 수천억 원에 달하는 보석을 털어왔으며범행에 걸린 시간은 평균 1분도 채 안 된다. 전형적인 범죄 조직과 차별화된 그들을 추적하던 감독이수배 중인 실제 조직원들과 은밀한 만남을 갖게 되면서발칸 반도에서 ‘로빈 후드’로 불리는 핑크 팬더의 정체와국제 다이아몬드 거래의 어둡고 위험한 세계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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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들이 충격적이군. 김기덕영화처럼 여자가 용서하고 구원해주는 내용은 공감하고 바라면서 그런일 당한후 여자의 일상이 고통스럽고 숨막혀하는건 보기싫다이건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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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냐 대체?? 서갑숙을 캐스팅한 의도가 훤히보이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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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숙담배 피며 긴대사하는데 이승연 눈깜빡거림밖에 할게없어 연기가 어색해 보인다! 이는 배우탓이 아닌 연기에 대한 지식이없는 감독의 미숙한 연출력때문이라 본다! 연기의 신 메릴스트립을 데려다놔바라 안어색한가!!여배우 연기 못 해보이게하는 최고 감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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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어두운 삶을 벗어나기 위한 메시지들이었던가?너무 많은 의미를 두려고 시선이 멈춘다... 버려진 냉장고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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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답답하다. 영화보는 내내 우울한 분위기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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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수 971명 이란다. 정말 한심해서 말도 안나오네ᆢ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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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다리 청승과 우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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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도 나오고 구마적도 나오고 가슴빠는것도 나오고 .. 그것말곤 모르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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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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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숙 누님 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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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익었는데 가스 불을 꺼버린 듯 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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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쓰댕.. 일단 갑숙이누나 쎄끈한매력있다는거..그리고 아버지에 유린당하며자란 이승연이랑 서갑숙의아들이랑 한가지만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가라 .. 성에대한건지.. 미숙아와어머니인지.. 걍 서갑숙모유땜에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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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에 대한 고뇌가 너무 서두없이 가다가 결국 마지막 엔딩전에 죽이는걸로 마무리지면. 대체 어느정도의 고뇌와 아픔이었는지는 개떡같이 풀어놓고선 ㅠㅠ 서깁숙의 정신지체아들을 홀로키우는 어머니의 삶을 좀더 현실감있게 그렸다면 좋았을 영화 결국 이도저도 아닌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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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뒷치 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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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사상이먼가요?지금우리나라처럼성개방안된나라에서 이것이 가능하다보는가요?제작진 분들봐주세요..현 성범죄가 하루멀다하게 벌어지고잇잔아요 .자라나는 애들 성에대한 지착을심어주려하는가요?그리고 성범죄 충동 심어주는사상인거갓습니다. 당신네 아내라든지 딸들이라든지.성범죄당햇다 생각해보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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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음악이 어울어진 영화. 작은 섬. 그 섬안에 상처받은 자들. 어디론가 가기보단 자신의 보금자리를 지키겠다는 의지로 살아가는 서민들. 하지만 권력 앞에 무너지는 서민의 마음. 아버지. 가장이란 권력을 이용해 딸에게 상처를 준 아버지. 수진은 어쩌면 무너져버린 여성의 권리를 보여주기 위함인가? 어둡지만 밝아지려 노력하는 영상들이 상처를 달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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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화면의 절제력이 돋보이는 영화..근데... 여자들이 나신은 별로 필요없는 부분인거 같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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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밝고 쉽고 명료하게 만들었음 좋았을텐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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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잘 모르겠다. 다만, 영화가 진행되면서 컬러화면이 흑백으로 변하는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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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영화를 보여달라고;; 언제까지 자신의 시선속에만 머무를 텐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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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사람들의 공간 핑크...석탄가루를 살짝 뿌린 듯 여전히 어둡고 우울한 영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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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폭넓은 연기 갑숙씨 진면목이 기대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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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쓰라린 이야기를 작열하는 태양과 침묵으로 표현한 ㅎㄷㄷ한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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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부산영화제 그랑프리 수상하신 감독으로 국제영화제에 서 많은 수상을 하신 전수일감독의 핑크 기대가 큽니다
몇 년 전...
핑크 포스터 (Pink poster)
핑크 포스터 (Pink poster)
핑크 포스터 (Pink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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