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김명실 : Winter Garden
참여 영화사 : 롱메트라지필름 (제작사) , 어뮤즈 (배급사) , 어뮤즈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그녀의 첫 번째 나라에 살고 있는 당신에게 보내는 엽서
프랑스의 한 소도시에서 연을 맺게 된 ‘나(감독)’의 친구 ‘쎄실’은 어린 시절 한국에서 프랑스로 입양되어 지금은 화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쎄실로부터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과정을 카메라에 담기로 결정하면서 나는 그녀에게 ‘명실’이라는 한국 이름이 있다는 사실, 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난 소녀 김명실이 프랑스인이 되어야 했던 사연과 경로를 서서히 알아가게 됩니다. 나와 쎄실은 이 여정에 당신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색감도...내용도...연출도...너무 좋아요...
몇 년 전...
2빠다 10점 드림...
몇 년 전...
감명 깊게 봤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일단 보세요
몇 년 전...
해외입양의 현실을 이 영화 한편으로 알수 없지만 적어도 한국인이라면 2014년에도 여전히 수많은 아이들이 해외로 입양되고 입양갈때 잘크라고 박수쳐주고 응원한마디 할것이 아니라 정말 깊이있게 왜 이아이들이 입양갈수밖에 없는지 고민할 이유를 만든 영화
몇 년 전...
네이버에서 다운받아서 봤어요.기대많이 했는데 산만하고 내용이 부실하네요. 그래도 해외입양에 대해 생각해볼수있게 되서 좋았습니다.프랑스인 쎄실이 행복하길
몇 년 전...
해외입양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영화다. 우리도 유럽처럼 아이들에 지원이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 특히 미혼모, 미혼부에 대한 지원은 더 많아야 한다. 사고방식이나 풍습은 빠른 시간에 바뀌지 않으니 국내입양에 대한 지원이 더 늘어나야 하겠다.
몇 년 전...
입양아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 하지만 단순히 자신에 대한 뿌리의 추적이 아닌 한국 입양아들의 현실을 이야기합니다. 입양법이 강화되기 전과 후의 상황도 등장. 최근 영화 '피부색깔 꿀색'과 같이 보시면 좋을 작품이라고 봅니다.
몇 년 전...
피부색깔=꿀색과 더불어 보고 우린 참 많이 느끼고 바꿔야할게 너무 많은 나라란걸 또 생각하게한다
외국으로 입양은 사업이란다 돈!!!!!!!!
몇 년 전...
평소에 이런 쪽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기사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고 입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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