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 : Tumbleweed
참여 영화사 : 영화사 아람(주) (제작사) , (주)마이더스필름 (제작사) , (주)마인스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박수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영화사 아람(주) (제공)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다!'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 미연(손은서)을 만난 순간, 비극은 시작 되는데...
더 이상 추락할 곳 없는 밑바닥 인생.
사람답게 살고 싶었다!
어느 날 마주친 그녀와의 하룻밤에서 시작된 한 남자의 파국!
그의 거칠 것 없는 인생 드라마가 펼쳐진다!
모질도록 슬픈 목숨!
슬플 창(愴) 목숨 수(壽)
임창정 연기력 정말...
몇 년 전...
너무나 예상가능한 복선구조. 하지만 임창정의 연기만은 일품.
몇 년 전...
임창정 연기로 다 설명됨. 진부한 스토리지만 임창정 연기하나만 보고 영화를 보아도 충분하다.
몇 년 전...
오~~~임창정형님..화이팅입니다^^
몇 년 전...
이야기가 아~ 저럴수도 있나 ? 사람사귀는것이..라고생각하면서.. 영화니까라고 계속봤는데 내가 감독이라면 임창정이 아닌 주연을 생각해봤는데없었어요아~ 연기자들의 연기가 넘 잘해요한마디로 전체적으로 전 좋았어요
몇 년 전...
다시 보니 수작이다
몇 년 전...
스토리 전개나 장르에 대해 조금 더 신경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큰 영화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찌질하고 기분만 잡친다.
몇 년 전...
여운이...
몇 년 전...
♩~ 부산은 한국 양아치의 천국이자 쓰레기장이라는 말을 탄생시킨
인간 버러지 시궁창 하수도 같은 짐승넘 부산이창수의 실화의 영화
실제로 부산 이창수 이 ♪♩는 징역 22년 6월 형을 받아 감옥에서 18년
징역 살다가 대장암으로 죽었지. 창수 / 부산 이창수 / 너는 영원한 ♬♪이다 ㅋ
몇 년 전...
찌질한연기는 임창정
몇 년 전...
너 누구 허락 받고 내 마음 가져간거야? 누가 그렇게 이쁘래? 진짜 양아치는 자신보다 약하고, 힘 없는 여자 때리는 놈이다. 특히 내 여자 건드는 놈은 가만 두지 않는다. 지옥 끝까지 찾아가서 뜨거운 맛을 보여줄꺼야. 한 여자를 위해 내 모든 걸 바치고 목숨까지 걸 수 있을까. 아마 난 못 할꺼야.
몇 년 전...
못 하는게 없는 임창정....
몇 년 전...
여배우는 국어책을 읽고
연출은 촌빨 날림이 무지막지 하다
몇 년 전...
그냥 어떻게 될까 궁금의 복수~
몇 년 전...
그래도 7점이 맞다고 생각해서 10점~
나름 재밌는데 왜이리 점수가 짤까?^^;
몇 년 전...
영화를 찍다가 말았을까...하는 느낌.
그래도 임창정은 캐릭터에 딱이네.창수 인생이 참 불쌍하고 안스럽다
몇 년 전...
손은서 예쁘고 연기잘하고 짱짱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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