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징자 : Days of Wrath
참여 영화사 : (주)엔브릭스 (제작사) , (주)인벤트스톤 (배급사) , (주)엔브릭스 (제공) , (주)인벤트스톤 (제공) , (주)인터파크 (공동제공)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우리가 친구였던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냐?
고등학교 동창인 준석(주상욱)과 창식(양동근)은 20년 뒤 우연히 재회한다.
단 하루도 잊을 수 없었던 친구를 만난 준석, 그리고 과거의 일은 까맣게 잊은 창식.
준석은 자신의 삶을 망가뜨린 창식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참아왔던 분노가 치밀고..
20년 전 하지 못한 그날의 악행에 대한 응징을 시작한다.
우정 대신 증오만이 남은 두 친구의 재회,
그리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넘나드는 쫓고 쫓기는 복수!
괴물이 되어버린 두 남자에겐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영화를 응징하고 싶다.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력만 가지고는 막장 시나리오를 극복할 수 없었다.이 영화를 수락한 배우들의 용기에 박수 세번 쳐준다
몇 년 전...
알바생분들 열심히 일하시는건 알겠는데일반분들 낚이지않게좀 해주세요오늘 보고왔는데 너무나도 실망스럽네요
몇 년 전...
왕따라는 주제는 좋앗지만 더 지능적으로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 복수를 해줫으면 좋앗겟다라고 생각햇음. 그리고 가끔 뜬금없이 욕을해서 웃겻다는.. 스토리가 좀 허졉? 부족? 하다고 느꼇는데
몇 년 전...
주상욱 & 양동근 둘이 역할을 바꿔서 연기했더라면 더 영화가 살았을거같네요
몇 년 전...
이 정도믄 볼만하구만..
몇 년 전...
스토리가 2011 이랑 너무 비슷한 거 같음
몇 년 전...
헬조선 냄비들의 생각과 실상을 적나라하게 들어낸 영화
몇 년 전...
배우가 아까운 영화
시간이 아까운 스토리
몇 년 전...
연기, 연출, 각본, 촬영, 미술
뭐하나 봐줄수 있는게 없다
참... 대단하고 한심하고 그렇다
영화는 말이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려면 망하는거다
TV 드라마도 쉬운건 아니지만 말이야
몇 년 전...
쓰레기는 아님. 이태임연기 오그라 듦
시간이 지나도 학폭 피해자가 갑자기 슈퍼맨이
되지 않음. 극 중에서 소심한 복수라도 하지 시간이
지나도 현실은 피해자-가해자 구도는 크게 다르지 않음.
양아치선생 - 피해학생 만났을 때 맞짱 못 뜸.
같은 원리!
피해자가 응징으로 얻은 거 없고
20년전과 마찬가지로 애꿎은 여친만 죽음.
결국 수레바퀴처럼 반복되는 피해.
몇 년 전...
중간에 쌩뚱맞은 로맨슨지 뭔지만 뺐어도 별 네개는 충분했다. 파수꾼에 비교하면 좀 뭐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현실적인 내용이라 공감된다.
몇 년 전...
두준이가 승자?...
몇 년 전...
나만 당할수는 없다!!!!통쾌하다!!!
몇 년 전...
이게 영화냐?
그냥 토나온다.
몇 년 전...
감독이 전달하고자 하는 게 도대체 뭘까?
대중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것도 아니고 체제의 잘못을 고발하는 것도 아니고.
몇 년 전...
영화보면서 같이 몰입되는게 있네 미국 삼류 영화 같긴한데 잼씀
몇 년 전...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깊이있는 시나리오와 연기 덕분에 집중도 있게 봤습니다.
제작진 수고하셨습니다.
몇 년 전...
저런 경험이 없는것들은 최악의 영화라 생각하겠지. 어릴적 비슷한 경험이 있는 나로선 정말 공감가고 최고의 영화임
몇 년 전...
지금까지 본 한국영화중 가장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복수극 이라며?
몇 년 전...
재미있긴한데
감정성은떨어지고. 집중력은. 좀되네
몇 달 전...
응징을 하긴 한거냐?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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