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너무 많다 : Too Many Villains
참여 영화사 : 하이엔드 픽쳐스 (제작사) , 어뮤즈 (배급사) , 어뮤즈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건달 출신으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강필은
딸의 양육권 문제로 변호사 비용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 때 이문희라는 여인이 거액의 수표를 들고 찾아와
박용대라는 남자를 미행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그 시기 박용대는 실종되고 이문희 또한 자취를 감추면서
강필은 곤경에 처하게 된다. 결국 스스로 사건을 풀어나가던 강필은
자신이 과거 일본군의 금괴와 연관된 큰 범죄의 중심에 들어와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저예산영화치곤 작품성도 좋구 배우연기자분들도 좋다 ㅋ 준배아저씨 목소리 너무 멋지다..
몇 년 전...
악인은 너무 많다. 감독이 악인이다
몇 년 전...
저예산영화이기에 이점 감안해서 10점
몇 년 전...
독립 영화인데 상당히 재미있었슴.
몇 년 전...
저 예산 영화이지만 스토리도 재미있고 연기자들 연기력도 괜찮음.
몇 년 전...
느와르라기 보단 저예산으로 나름 잘만든 스릴러 영화?
몇 년 전...
준배형 쌉캐리!
몇 년 전...
잼굿
몇 년 전...
아무리 독립영화지만... 제발 좀 최소한의 구색은 좀 갖추자
몇 년 전...
악인은 많다 좋네요
몇 년 전...
어느샌가 내 발은 날이 선 작두 위에서 위태롭게 서 있다. 태풍의 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곳은 태풍이 휘몰아치는 태풍의 영향권이다. 어디 하나 의지할 곳 없이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며 사는 게 인생이라 했던가. 사람을 겉만 봐서는 알 수 없다. 작정하고 속이려 들면 당해낼 재간이 없다. 무엇보다 믿었던 사람에게 당한 상처가 더 깊다. 누구를 믿어야 하고, 누구를 경계해야 하는가.
몇 년 전...
뭐야 노이즈 홍종구 마누라 나오는구만....클클....종구가 미령이 하고 짝짜꿍하다 짜지고... 현재 마누라는 이혼녀였지....송지은....시크릿가든 이후에는 그냥 송서연으로....뭐 이런 영화에 나오는구만..악인은 너무 많다 최악은 너무 많다 B급은 너무 많다. 많다 많다 많다
몇 년 전...
연기자들과 감독에게 박수를 보낸다. 쓸데없이 비싼 자칭 스타배우들 쓰는 것보다 훨씬 낫다.
몇 년 전...
악인이란 무엇인가? 진짜 악인은 누구인가?
김준배의 미간의 찌푸림이 전해준다.
몇 년 전...
짧지만 인펙트있음
몇 년 전...
악인은 계속된다!
몇 년 전...
재밌기만 하구만 웬만한 영화보단 낫다 잘 봤어요
몇 년 전...
김준배는 멋진데 영화는 애로비디오 보는 듯 하다
몇 년 전...
X같은 영화가 너무 많다
몇 년 전...
베충이도 너무 많다
몇 년 전...
무슨영화지 그냥 봤는데 생각보다 연출이나 안정된 카메라 촬영기법에 놀라웠다
몇 년 전...
그냥 보면 5점 이하인데 저예산을 고려했을때 8점 좀더 돈과 시간을 투자 했다면 더 괜찮았을텐데
몇 년 전...
예산과 배역을 고려했을 때,도둑들보다 뛰어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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