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렌디드: 친구삭제 : Unfriended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3월 12일 - L양 동영상 유포
3월 15일 - L양 자살
그리고 1년 후, 그녀의 아이디가 채팅방에 등장했다!
여고생 ‘로라 반스’는 익명으로 업로드된 L양 동영상이 SNS를 통해 순식간에 확산되자, 결국 이를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1년 후, 6명의 친구들이 접속한 화상 채팅방에 ‘로라 반스’의 아이디가 갑자기 입장하여 동영상을 업로드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으면 한 명씩 죽이겠다고 경고한다. 로그아웃만 해도 목숨이 위험한 상황, 6명의 친구들은 자신들의 엄청난 비밀이 하나씩 폭로되는 가운데 극도의 공포에 휩싸이게 되는데…
하 내가 내 돈 주고 본 내가 제일 무섭다...
몇 년 전...
설마 이렇게 끝나겠나 하면 설마 이렇게 끝남.
몇 년 전...
컴퓨터에 악플달면 이렇게 된다 악플러들아
몇 년 전...
모자이크만 없었으면 별 5개인데
몇 년 전...
난친구가 없어서 무서웟다
몇 년 전...
걍 저능아 영화
몇 년 전...
이정도면 수작
몇 년 전...
짧게 킬링타임용으로 색다른 연출방식의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몇 년 전...
잘만든영화. 조폭찌끄러기쓰레기조선영화 반성해라.
몇 년 전...
재밌네.
시간 때우기용으로 괜찮음.
몇 년 전...
익숙한 소재를 가지고 참신하게 풀어낸게 볼만했다.
키보드 자판 소리와 출연자들 대화소리가 복잡하고 빠르게 들려서 조금 정신없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영상속에서 로라가 둘째 손가락을 코에 갖다댄거는 그냥 취한 상태로 한 행동이었나? 난 로라가 사실 안취해있었고 친구들이랑 다 짜고 뭐 그런 반전이 있는건줄 알았는데.
몇 년 전...
난진짜 재미있게봄 어쩌면 믿을친구 하나없다는게 더 공포임 글고 영화 안에서 통신버벅 거리거나 끊기는것 같은 부분나올때 화면 지직+멈춤 이런부분들이 좀아쉬웠다 . 그렇게만 안했어도 좀 덜 답답했을텐뎅
몇 년 전...
악플의 문제점, 인간의 이중성 등 꽤나 메세지를 담고 있는 스토리. 하지만 어수선하고 어지러운 연출은 아쉽다
몇 년 전...
포스터 보고 아무도 안 볼것 같은 영화.......
몇 년 전...
영화비 많이 안나왔겠다
몇 년 전...
재미없음. 보는 내내 눈아프고 정신사나움. 무서운거 하나도 없고 스릴감, 공포심 조장 1도 없음. 하품하면서 봄. 극장에서 봤더라면 '어스(2019)'만큼 후회했을 듯.
몇 년 전...
저예산이라도 스토리가 좋아야 성공한다
몇 년 전...
인간관계의 끝. 아무도 믿지마라. 모르는게 약.
(3년전 봤더라면 괜찮았으려나)
몇 년 전...
보는 내내 눈도 아프거..정신도 없고..
몇 년 전...
억지스럽네.. ㅋㅋ 억울한 귀신의 복수냐?
몇 년 전...
별을 주는 것 자체가 아깝다. 처음 30분동안은 지루함에도 불구하고 그래, 뒤에 재밌는게 나오겠지 하며 참았지만 그 후로도 거의 비슷한 내용의 반복인 이 영화. 8000원과 1시간30분 을 버리고 싶다면 이 영화를 봐라. 아주 성공적인 낭비가 될 것이다.
몇 년 전...
사건 자체만 놓고 본다면 현실에서 있을법하나, 영화적으로 색다름은 못느꼈음.
몇 년 전...
포스터만 멋있고, 영화는 에바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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