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의 지영은 어릴 때 의붓아버지의 성폭력으로 인해 가출을 해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클럽을 전전하며 조건만남을 한다. 하지만 의붓아버지의 성폭력으로 인해 성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조건만남으로 모텔에 들어가지만 남자가 샤워하러 간 사이 돈만 훔쳐 도망 나온다.
그러던 어느 날 빠져 나올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섹스직전까지 이르고 친구인 준혁의 도움으로 간신히 빠져 나온 지영은 미진의 카페에서 쓰러지고 병원에 다녀온 이후 미진과의 동거가 시작된다.
하이참.........대가리 아무리 굴려도 베끼거나....어디서 많이 들어본 스토리 뭐 아찔하다구? 진짜 좀 아찔하던가.....말만 요란뻑적지근.....지겹지도 않냐 쓰레기새끼들아.....배우? .....글쎄......돈주니까하는거겠지만 아무나 그렇게 돈받는다고 그런 영상물에 몸뚱
아리 내비치진 않지.......
몇 년 전...
지혜씨 안소희 닮았구, 넘 섹시해요.
몇 년 전...
낮에는 정숙한 여인, 밤에는 섹시한 클럽녀로 활동하는 미진(지영)은 다중인격으로 인해 남편과 부득이 별거(불륜)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어느날 모텔사건으로 인해 미진은 자신의 또 다른 인격인 지영을 실존인으로 착각하고 동거에 들어간다. 그러나 지영의 도움으로 결국 모든걸 깨닫는 미진. 한국판 아이덴터티.
몇 년 전...
탁월하고 얼굴 착한 여배우의 선택!! 에로 영화의 좋은 본보기지 않은가..
몇 년 전...
B급 영화임에도 몇가지 사실에 놀란다
엄지혜의 감칠맛 나는 대사능력에 놀라고
감독의 여유롭게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능력에 놀라고
에로영화임에도 무미건조해서 심장마사지하는 것같은 섹스신에 놀라게 된다. 엄지혜는 발성이나 연기력만 좀 더키우면 발전가능성이 엿보인다
몇 년 전...
여배우분들 괜찮았고... 엄지혜와 모텔서 있었던 중년 아저씨 연기 괜찮았습다.
몇 년 전...
어디서 벌 수 있을까요?
노래 좋다던데 제목이?
몇 년 전...
지영을 좋아하는 친구 준혁을 연기한 배우가 누구죠? 이름을 찾아보려고 해도 알수가 없네요. 연극무대에서 본 것 같긴한데...
몇 년 전...
신인배우 엄지혜씨 연기가 좋았고, 지영테마에 나온 노래도 너무 좋았음.
몇 년 전...
빠르게 돌려봅시다
몇 년 전...
여기 나오는 여성들은 하나같이 얼굴도 안되고 머리 든것도 없는 불쌍한 인생들만 나오는건가?
몇 년 전...
감동도 있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습니다 좋은영화입니다 ^^
몇 년 전...
룸메이트 아류작인가?? 일본도 영화 드럽게 못만들더만... 이건 한 술 더 뜨네 ㅉㅉㅉ....
몇 년 전...
따분하던 영화가 끝으로가며 의외의 반전으로 생기를 띈 영화. 다만 전체적으로 아쉬운 느낌
몇 년 전...
영화는 걍 3류영화고,일본영화 룸메이트 보고 어설프게 따라만든듯...여주인공 엄지혜는 대박이네..막예쁜건 아닌데.적당히 예쁘면서 엄청 끌리는 매력있네 ㄷㄷ앞으로 다른 연기도 많이 보고 싶네여ㅋ
몇 년 전...
엄지혜 이쁨ㅎㅎ 내용은 반전있는데 난해함 ㅎ
몇 년 전...
엄지혜이쁨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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