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선생님 생각 보다 더 잘해요…”
순수했던 그녀, 자신도 몰랐던 뜨거운 본능과 마주하다!
도박 빚만 남기고 또 잠수 타버린 아버지를 대신해서 돈을 벌러 다니는 착하고 순한 딸 분녀. 팍팍한 그녀 인생의 유일한 빛은 자신이 가정부로 일하고 있는 집의 지적이고 상냥한 강선생뿐! 그러나 어느 날 밤, 함께 일하는 동료 명준이 갑자기 분녀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그녀의 몸을 탐한다. 그런데 싫어야 할 그 스킨쉽이 어째서 이렇게 좋은 거지?! 분녀는 매일 밤 명준의 뜨거운 손길을 상상하지만 도무지 만족되지 않는다. 결국, 분녀는 본능에 이끌려 시장 제일의 부자 만갑, 그의 밑에서 일하는 천수, 그리고 오랫동안 흠모해온 강선생까지 유혹하기 시작한다.
여주 얼굴은 별로지만 몸매 좋음 근데 의젖 너무 티남
몇 년 전...
왠지 뒷모습이 매력있어 나도 모르게 별 다섯개를 눌렀다.
몇 년 전...
나도 모르게 그만...
몇 년 전...
얼굴은 없지만
몇 년 전...
난 연기는 모르겠고....연기도 모르겠고!! 몸매는 정말 10점 만점!!! 연기도 정사씬은 쎄다!! 역시 경석호!!
몇 년 전...
꽤 잘 짜여진 영화다.
꽤 농도짙은 장면도 있지만
혼란스럽지 않는 작품성있는
사극 같았다.
몇 년 전...
잼나다~^^
몇 년 전...
우리나라가영화에서젤잘하는거전부모아서보여주는 실망스럽지만 옛날영화를고화질로보는듯하는묘미가잇네
몇 년 전...
모텔에서 틀어주는 삼류 뽈노보다는 예술성이 좋음,,,,주인공 빠* 뜨는 연기가 탁월함,,^^
몇 년 전...
중간에 나오는 분 나도야씨죠?
진짜 반갑네요 ㅋ 김구라랑 같이 방송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ㅋㅋ
몇 년 전...
존1나게박네 ㅎ
몇 년 전...
왕서방이 젤 나아 보이는디...
몇 년 전...
포스터가 가장 착하다
몇 년 전...
마냥 안타깝다
몇 년 전...
분녀가 거의 동네 자판기 수준이네..
몇 년 전...
정말 볼것없는 영화입니다. 평점 2점이상은 알바가 의심됨...
몇 년 전...
어우야 ~이런여자가 내여자였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일거야...
몇 년 전...
에로 중엔 탑급
몇 년 전...
생각보다 수위가 쎄다!!!! 착한여자는 착하넹 뽐...산x기가 다시 돌아 왔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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