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를 가진 소녀 현지는 2년 전 자신 때문에 엄마가 죽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하지만 비보이 원준을 만나면서 자신이 좋아했던 춤을 다시 추게 되고 서서히 웃음을 되찾아가는데... 누구의 삶에나 소통의 부재는 존재하지만, 청각장애인들에게 그 벽은 훨씬 높다. 소통의 창을 찾아 세상에 한발한발 내딛는 소녀의 모습을 통해 장애우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존재함을 담담하게 표현했다. 비보이들의 화려한 춤이 곁들여져 더욱 흥미로운 한 편의 성장드라마.
제작비 탓만 하기에는 너무 빈약한 각본. 원작을 못살린 채 이유없이 연결되는 플롯.
몇 년 전...
원작이 워낙 명작이라 표현하기 힘들었을 텐데 라고 생각해도 너무한다... 사실 한국 만화영화라 기대 안했고 노래가 궁금해서 봤는데 안보는 편이 원작에 대한 환상을 깨지 않고 좋았을듯ㅠㅠ
몇 년 전...
울리는 더빙의 압박...허접한 내용...영상으로는 만들지 말았어야 할...
몇 년 전...
와 노답 걍 답안나옴 검정고무신보다 못함
몇 년 전...
아 진짜최악우뢰매보다도못한스토리구성과안어울리는더빙은어쩔것인가...저게과연21세기에나올법한애니메이션이란말인가차라리그냥만화책으로만봤었어야했다대실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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