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혼자뿐인 빈집에 아이 가방을 주웠다면서 웬 또라이 하나가 들어왔다.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밥한끼 배불리 먹으면 나가겠다는데 이 사내 하는 짓이 내 남편과 너무도 똑같다.
대체 어떻게 된건가.. 사내의 모든것은 '아는 형아'에게서 배웠다는데...
이웃집 은진모가 백일떡을 가지고 오면서 두여자가 인질로 잡히는데,
술을 마시자 횡설수설하는 사내를 통해 밝혀지는 남편의 과거는 추악하다 못해 공포스럽기까지 하고
이젠 사내보다 남편에게 더 큰 공포를 느끼는데.. 계속 아내에게 전화하며 집에 들어온 지민,
이 상황에 분노하다가 자신은 절대 '아는 형아'가 아니라며 눈물로 호소하다 이 사내를 죽이려하는데...
신이라는 배우만 보고 본 영화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시나리오도 최악이고 내가 왠만해서는 댓글 안다는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해서 댓글다네.....이것도 영화냐?마지막에 그 말도안되는 CG는 뭔지....초딩이 만들어도 이보다는 잘만들겠다
몇 년 전...
쿡티비에 백원에 떳길래 킬링타임용으로 봤는데정말 나살다살다 이런 영화 처음본다뭐지... 백원도 아깝게 느껴진다
몇 년 전...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 신이!!
몇 년 전...
황선환 연기에서 페이소스가 느껴지고 신이 연기도 좋았는데. 아파트 안에서 옥신각신하는 비급 독립 영화지만 나름 신선한데. 마지막에 cg가 의미하는 건 남편이 황선환과 신이를 다 죽여버리고 또라이의 본모습을 드러낸것 아닐까?
몇 년 전...
별기대없이 봤는데
몇 년 전...
유세윤 연기 잘하네 ㅋ
몇 년 전...
멍미?,,,요새 순한 영화를 많이 봐서 긍가 ;;
몇 년 전...
뭐냐 이게 영화냐?
몇 년 전...
무슨영화가 이모양이람-_-;;;
몇 년 전...
케이블 TV용 B급 스릴러. 다만 내용이 불친절. 좀 자세히 알려주지..
몇 년 전...
왜만들었는지 의도를 모르겠음!내용도없고 그렇다고 예술영화도아니고, 공포스럽지도않고, 참,,,,딱한 영화
몇 년 전...
과장된 연기에 흐지부지하게 끝나버린 엔딩까지... 두 번째 이야기는 보고싶지 않다
몇 년 전...
줄거리가 전체 내용임...신이 배드신 없음
몇 년 전...
줄거리를 읽어 보니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꼭 보고 싶은데 지방극장에서도 개봉할까요?
몇 년 전...
간통주가 나온다는 그 유명한 영화입니까?
몇 년 전...
줄거리를 보면 정말 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네요
어떤 영화일려나 무척 궁금합니다.. 신이씨~ 화이팅^^
몇 년 전...
1주일 걸리면 내리겠구만, 안봐도 알겠네. 노이즈 마케팅으로 떠보려고 했나, 왜 두산 김동주 유니폼은 이용해서 난리래.
몇 년 전...
오랜만에~ 영화시네요~ 공포 스릴러라니 무척 궁금합니다요~!!!!!!!
몇 년 전...
으하하 신이 오랜만에 영화에... 어떤이야기인지 궁금한데 개봉이 언제 인가요? 화이팅!!!!!1
몇 년 전...
특이한 영화인것같군요~ 짜임새있는 영화 인것 같은 느낌에 별 만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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