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영화 : Open To You
참여 영화사 : 버진필름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2
부산의 끝자락, 바다에 인접한 숲 속
그리고… 연이은 실종
시각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레지던스가 개최되고, 국내외 작가들은 참가를 위해 오지에 가까운 장소로 모여든다. 그리고 배과수원 내의 축사를 개조시킨 숙소에서 합숙을 시작한다. 전시 기간이 다가오자 그들의 작품을 관람하려는 관람객들이 레지던스를 찾아오고, 이들과 함께 묘령의 여인 ‘율리’가 찾아온다. 이후 연이어 작가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레지던스 안은 이전 같지 않은 스산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드럽게 재미 없길래 감독 필모그래피 봤더니.. 왜 재미없는지 알겠더라..
몇 년 전...
이 영화 존재 자체가 공포
몇 년 전...
한마디로 쓰레기영화다 스토리도 없고 왜 이렇게 카메라를 흔들어데는지 어지럽다 이 영화를 본다는것은 시간낭비이므로 말리고싶다
몇 년 전...
리얼리티 있게 하려고 했는진 모르지만... 카메라 떨림이 시선을 불안정하게 만든다...
몇 년 전...
국산 페이크다큐가 갈 길은 아직 한참 먼 것 같다.
몇 년 전...
영화가 아닌 추적60분 정도를 찍는게 나을텐데... 왜...왜...이런 영화르르...
몇 년 전...
대충봤는데도 시간 아깝기는 처음.옛다~1점.
몇 년 전...
-__- 이거..정체가 뭐냐
몇 년 전...
전화도 터지지 않는 깊은 산속(오지에 가깝다는 설정). 하지만 30초만 달려도 고속도로와 경찰차 등장..? 트라우마와 연관된 자기내면의 공포? 대체 어느부분에 그런 연출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음. 다큐식 앵글이나 인터뷰빼곤 페이크다큐라고 하기도 어색함. 공포도 재미도 연기자들 따라 실종된 영화.
몇 년 전...
- 될때까지 ~~
몇 년 전...
야;; 공포가 뭔지 가르쳐준다면서;; 1점은 제작비에 보태써요 :(
몇 년 전...
10년만에 다시 한번 인진미 감독님에게 말하는데요.
성냥팔이소녀 극장에서 본 표값 돌려주세요. 10여년만에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정신적인 피해보상 바라지도 않습니다. 표값만 돌려주세요. 삼겹살 쪼끔이라도 사먹께.
몇 년 전...
그냥 공포가 아닌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상당한 기대가 되는작품..처음 감독을 맡은 인진미 감독도 상당한 기대주 인듯....좋은 영화 기대 됨니다....
몇 년 전...
공포물을 좋아하진 않지만 설정이 독특해서 기대되는 작품..
몇 년 전...
재미없을듯 ...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