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트 페이시스: 늑대의 저주 : Late Phases
참여 영화사 : (주)티에스앤컴퍼니 (배급사) , (주)티에스앤컴퍼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크레센트베이는 더없이 평화롭고 조용한 은퇴자 마을이다. 단, 보름달이 뜰때마다 일어나는 잔인한 살인사건만을 제외하곤...맹인 퇴역군인 엠브로즈는 이사온 첫 날 사건에 휘말리며 애견을 잃게되고, 단순히 야생동물의 습격이 아닌 이 마을에 어떠한 저주가 내렸음을 직감한다.다음 보름달이 뜨기 전 은제탄환과 함정을 파면서 목숨을 건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는데...기괴한 신부와 그의 추종자, 은퇴자 마을이 수상하다.
4점대의영화는아닌듯..안타까워서 10점남겨요
몇 년 전...
돌아온 장님 예비역의 마지막 배틀....아쉬운면이 많이 있지만 그럭저럭 호러팬이라면 볼만~
몇 년 전...
이왕 만들거면 이렇게 해야지
몇 년 전...
평점 좀 올릴게요. 격투신이 아쉽지만 7점은 되는 영화.
몇 년 전...
정통호러를 본거 같다 범람하는 cg에 지친이들에겐 옛생각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평점 너무 낮네.맹인 노병과 늑대와의 대결은 그리고 수싸움에 능했던 노병의 전투력은 내 눈을 사로잡았다.
몇 년 전...
진지하지만 오락성있는 늑대인간 크리쳐영화
몇 년 전...
차라리 퇴역군인 아버지와 아들의 화해와 우정으로 드라마 찍는게 나았을뻔. 이런식의 전개와 특수분장을 쓸거면 제작비도 아낄겸 뱀파이어 마을 설정이 백번 나았을거라 생각된다.
몇 년 전...
놀랍다..2015년에 80년대에나 볼 법한 늑대인간이 튀어나와 그 어이없음에 깜놀했다..
몇 년 전...
초반부터 지루하게 전개되더니 늑대인간과의 사투마저 허접하군
몇 년 전...
괜찮어
몇 년 전...
소재는 참 흥미로운 소재지만 감독과 연출이 너무 부족하다. 마지막의 대사가 모든걸 표현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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