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친구 : An American Friend
참여 영화사 : 영화사 매화 (제작사) , 골든타이드픽처스(주) (배급사) , 영화사 매화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미국 정보원 소속의 재미교포 피터는 고가의 그림을 팔아 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로 온다. 하지만 그림이 노출되는 걸 꺼리는 사람들은 그의 뒤를 쫓으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피터는 어릴 적부터 친동생처럼 지내온 혜진의 도움으로 은밀한 거래를 시작한다. 상대는 베스트셀러를 쓰고 싶은 소설가 지윤. 글을 쓰는데 특별한 영감이 필요했던 그녀는 미국 정보원이 장물 거래를 한다는 것에 솔깃하여 흔쾌히 승낙한다. 이들의 거래는 무사히 성사되고 지윤은 그림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어느 날 밤, 지윤에게 낯선 화가가 찾아온다. 본인을 지윤이 산 그림을 그린 화가라고 소개한 그는 지금 그림이 어디에 있는지 묻는다. 지윤이 친구에게 선물하여 여기에 없다고 답하자 화가는 그림을 당장 찾아야 한다며 그녀를 다그친다. 그림을 갖고 있으면 곧 죽게 된다는 것. 당황한 지윤은 화가와 함께 그림 찾는 것을 도와준다.
도대체 이 그림의 정체가 무엇이길래 이들을 그토록 혼란에 빠뜨리는 것일까?
어? 공양왕 나오네? ㅋㅋ
몇 년 전...
정말 왠만해서는 평점 안쓰는데
몇 년 전...
실질적인점수..미국인친구란 제목은 왜 붙인건지..ㅜ
몇 년 전...
내용도 없고... 여주인공은 무표정 인상쓰는게 전부.. 김복남영화랑 별차이없는 어색하고 어설픈 연기력 대사에 감정이 없다. 배드씬에는 살색브라~~ 배드씬보다가 웃겨죽는줄알았네..드래스는 양면테이프 노출하고 배드씬은 가리느라 정신없네 @@
몇 년 전...
도대체 무얼 말하고 싶은건가요?? 작품이 너무 심오하네요..
몇 년 전...
시종일관 폼만 잡고 있는 느낌일뿐,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질 못한다.
몇 년 전...
억지스런 설정. 영화에 몰입이 안된다.
몇 년 전...
오늘 이 영화를 보려한다 제대로보고 잘 이야기해보려한다
아일비배커밍수~~운
몇 년 전...
도대체 80년대 영화도 아니고.. 뭔 얘기를 하려는건지 도통.. 낚였음.
몇 년 전...
뭘 얘기하고 싶은건지 몰라 0점 주려다..뜬금없는 떡씬에 1점 준다..
몇 년 전...
내용단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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