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 Melo
참여 영화사 : (주)플러스에프픽쳐스 (제작사) , (주)박수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캐피탈원(주) (제공) , (주)플러스에프픽쳐스 (공동제공)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나에게 다른 선택은 없어...당신은 나의 마지막 남자니까”
27세 윤서는 3년째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번번히 불합격하는 공무원시험에 대한 두려움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그녀의 삶은 답답하기만 하다.
그런 그녀의 유일한 탈출구는 남자친구 지훈과의 습관적인 섹스뿐. 남자친구라기 보다 섹스파트너에 가까운 지훈과의 섹스는 그녀에게 물리적인 온기를 느끼게 하는 살아 있다는 증거와 같은 것이 되어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커피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그녀는 늘 혼자 오던 손님인 태인이라는 남자에게 자신의 그림 모델이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처음 받아 보는 제안이기도 하지만 태인에게서 느껴지는 묘한 매력으로 인해 그의 제안을 쉽게 거절하지 못한 윤서는 태인의 집을 찾아가게 되는데...
왜 봤을까 싶은.. 취향 차이겠지만 정말 별로네요.바닥 끝까지 우울하고 이해도 잘 안되고마지막까지 기분만 나빠지는...보지 말걸 후회되는 영화는 처음이네요.
몇 년 전...
분위기는 좋은데 뭘 말하고 싶은건지 도대체 모르겠네 ㅋ
몇 년 전...
누가 결말의 의미좀 알려주셈 ㅜㅜ
몇 년 전...
강렬하고 화려하게 보이려는 뭔가 잘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결말이지만 이런 영화는 꼭 너무 극단적으로만 스토리를 끌고가려고 하는 것에 관객의 입장으로서는 질린다....
몇 년 전...
최악 이런영화왜만들어요.?정신건강에 무지 안좋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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