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릭랜드는 런던의 평범한 주식 중개인으로 처자가 있는 40대 남자다. 이 남자가 돌연 무엇엔가 홀린 듯 처자를 버리고 파리에 나가 화가가 된다. 그는 그에게 호의를 보이는 선량한 친구의 부인과 정을 통하여 그 일가를 파멸하게 한다. 마지막에는 타히티섬으로 이주하여 나병에 걸려 고통의 나날을 보내며 강렬한 그림을 그리다가 이 섬에서 죽는다.
1942년 작품치곤 멋진작품 . 지금봐도 아타는 진짜 매력적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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