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자들 : Traffickers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채움 (제작사) , 씨너스엔터테인먼트(주) (배급사) , 타임스토리그룹(주) (배급사) , 타임스토리그룹(주)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심장 8억, 간 4억, 신장 3억 5천…
여객선이 공해상으로 진입하는 순간, 그들의 ‘작업’이 시작된다!
여행을 떠나는 수 많은 인파 속 중국 웨이하이행 여객선에 오른 상호(최다니엘 扮)와 채희(정지윤 扮). 둘만의 첫 여행으로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그날 밤, 상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출구 없는 바다 한가운데 위치한 여객선 안에서 아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더 혼란스러운 것은 여행 중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도, 아내의 물건도 모두 사라진 것! 게다가 탑승객 명단에조차 아내의 이름이 없다.
한편, 장기밀매 현장총책이자 업계 최고의 실력자인 영규(임창정 扮)는 설계자 동배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출장 전문 외과의 경재(오달수 扮), 운반책 준식, 망잡이 대웅과 함께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세관원 매수에서부터 작업물 운반까지 극비리에 진행되는 작업. 한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긴장 속, 작업대 위 ‘물건’을 확인한 영규는 충격에 휩싸인다. 과거 자신이 알았던 채희가 그 곳에 있었던 것!
이제 웨이하이까지 남은 시간은 단 6시간!
아내를 찾아 나선 상호의 집요한 추적은 시작되고, 영규는 채희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지는데…
올 여름, 당신의 심장을 노리는 그들이 온다!
이 좋은 영화를 평점 낮게 주면 조선족이라고 볼 수 있다.
몇 년 전...
영화는 좀 개연성이 떨어지지만 그의미는 절대 간과하면 안된다
몇 년 전...
드라마틱한 요소를 넣기 위해 반전도 넣고 한건 알겠는데 그 점이 영화를 싸보이게 만듬. 리얼리티에 좀 더 치중했으면... 예전에도 느꼈지만 임창정씨는 연기를 잘하는것뿐만이 아니라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음.
몇 년 전...
반전 좋고 연기도 괜찮고 이게 정말 재미가 없나요? 난 재미있던데...
몇 년 전...
나는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몇 년 전...
2시간 내내 반전까지해서 숨돌릴 틈없이 무섭고 고어틱한 스릴감이 좋았다 열심히 만들었다고 칭찬해주고싶음.
다만 임창정 극중캐릭터는 딱인데 사투리가 정체불명이라 거슬림
몇 년 전...
"조금만 비겁해지면 살기 좋은 세상이야"
몇 년 전...
없어야 될 이야기를 알게 되었을 때에 느낀 복잡한 감정
몇 년 전...
오원춘 같은 조선족들이 주로 작업을 하지.. 감독이 실제 업자들 만나서 인터뷰도 했었고, 통나무 같은 은어도 덕분에 수면위로 올라왔었고. 세상 참 말세다. 중국에선 정부가 대놓고 정치범 수용소로 장기수확 농장을 운영하고, 조선족들 시켜서 인육도 팔아먹고...
몇 년 전...
충격적으로 봤던 기억이;;;;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이야기 .....
몇 년 전...
반전을 숨기기 위한 장치들이 오히려 반전의 설득력을 떨어뜨려 억지라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 그런 점들만 빼면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있고 괜찮았음.
몇 년 전...
충격 그자체
몇 년 전...
임창정 연기 굿. 아쉬운건 사투리 연기가 쫌...
볼만함.
몇 년 전...
재밌었어요ㅎ
몇 년 전...
임창정 연기 볼 만함
몇 년 전...
나름 스릴과 반전 있음. 하지만 억지 결말에 대한 아쉬움...
몇 년 전...
한마디로 살벌한 영화네
한국 영화 드물게소름끼치는 반전영화
연기도 일품 이고 특히
조달환 악역연기는 최고네
그런데 장기매매 영화는
만들지도 보지도맙시다
몇 년 전...
허허 참 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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