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비 : Winter Butterfly
참여 영화사 : 스타라이트 픽쳐스 (제작사) , (주)웃기씨네 (배급사) , 돌코녹음실 (제작서비스-사운드)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나무를 해다 팔며 병든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11살 가장 진호. 진호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엄마가 죽어 자신이 이 세상에 홀로 남겨지는 것이다. 어느 날 친구 성일의 문제로 엄마와 다투게 된 진호는 혼자 산에서 나무를 하다 사고를 당하고 길을 잃게 된다. 엄마는 산으로 경찰서로 진호를 찾아 나서지만, 진호를 찾지 못한다. 진호는 그렇게 며칠 동안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길을 헤매다 무사히 산을 내려온다. 집에는 사랑하는 엄마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호는 몰랐다.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이 단지 불행의 시작에 불과했음을....
북한에 대한 증오심으로 가득찼다가 이 영화 보고 나니 너무 불쌍해진다. 김정은정권은 빨리 무너져야 한다.
몇 년 전...
이념과 사상을 떠나 최소한 이런 나라는 만들지 말았어야지. 빨갱이들아.
몇 년 전...
아오 진짜 북한이란 공산주의 국가는 사라져야 된다. ㅡㅡ 아 어떻게 우리나라 노숙자들보다 더 못먹고 사냐...
몇 년 전...
어머니의 눈까지 멀게 만드는 끔찍한 가난과 배고픔...
몇 년 전...
북한의 일반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열악한 현실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마지막은 너무 극악한 설정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화라는 점에서 실상을 잘 반영했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
내가 선택해서 대한민국에 태어난것도, 저들이 죄가 많아서 북한에 태어난 것도 아닐텐데... 영화가 불편해도 팩트임에 할말이 없습니다. 올 겨울은 괜찮을까요?
몇 년 전...
충격적인 반전
몇 년 전...
great one!
몇 년 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같은 민족 아니 같은 인간으로서 정말 바라만 볼수밖에 없음에 미안하네요
영화가 시사하는바가 크네요
몇 년 전...
정말 .. 눈물 나는 영화.. 정말이지 ... 북한을 어떻게 해야만 한다. 아.. 진짜. 이건 너무 아니잖아.. 그런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 젠장.. 이게 현실이라는 것이... 우리 정부는 왜 아무것도 못하는 거지 ? 아.. 뭔가 좀 했으면 좋겠는데...
몇 년 전...
아~~ 모라 말을 해야하나 하고 한참 생각하게 하는영화내요,
몇 년 전...
북한사투리가 별로없내
몇 년 전...
이영화를 보면서 현제 북학은 식량부족으로인해 굶주리고잇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리기위한 영화가 아닌가싶다. . 잘봣습니다
몇 년 전...
너무나도 비현실적일것같은 사건. 사실이라고 하기엔 도무지 믿기지 않고 이해 할수가 없는 이 사건이 과연 현실이라니.... 그저 가슴아픕니다. 얼마나 굶주렸으면 흙이 쌀로, 밥이라고 착각! ㅠㅠ
몇 년 전...
절박함을 넘어 절망하게 되는.. 그 비참함에 고개를 돌린다..
몇 년 전...
드라마인데 왜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다 이런게 진정한 공포가 아닌가 싶다
몇 년 전...
그냥 불쌍한 얘기. 북한 뿐만 아니라 우리네 옆집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얘기.
몇 년 전...
너무나 슬프네요 .. 하지만 아들을 여전히 그리워하고 기다리겠지요...
정말 개였더라면 좋았을걸..
몇 년 전...
크로싱, 겨울나비,두만강. 이 따위 영화를 만드는 저의가 머냐? 지금이 70년대냐
몇 년 전...
엔딩을 보고 나서 일어설 수 없었다. 눈물과 콧물을 수습해야 했지만 다리에 힘도 없었다. 말문도 막혔다. 아 짜증난다. 소연 씨 화이팅!
몇 년 전...
아 막막합니다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 있는 지금 난 배부른데....너무 죄송합니다.
몇 년 전...
쌍팔년도 방공영화구만
아이고 제대로 티안나게나 만들지
완전 씨급이고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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