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 : Over and Over Again
참여 영화사 : 영화사 새삶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동서대학교 디지털영상매스컴학부 (제공)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내 진짜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내 이름은 ‘개..똥..이’
높은 빌딩들이 치솟은 도심 속에 아직 허물어지지 않은 산동네. 이 허름한 동네에 12년째 신발 공장 노동자로 살아가고 있는 개똥이가 있다. 아무도 원치 않게 세상에 태어난 그는 늘 구박받고 버림받는 삶 속에서 그 흔한 친구도, 학교란 곳을 다녀 보지도 못한 채 현대판 '원시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그에게 어느 날 선주가 찾아온다. 말끝마다 걸걸한 욕이 전부이고, 예쁜 구석 하나 없지만 언제나 개똥이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그녀. 선주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개똥이는 자신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어릴 적 끔찍한 기억에 괴로워한다. 과연, 그 시절 개똥이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정말 개똥이었네요
몇 년 전...
결말이 너무 뜬금없다
몇 년 전...
주인공이 말을 안해서 보는내내 너무 답답 하네요! 주인공 개똥이의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의 대사 2마디 \밥먹고 가\
몇 년 전...
너무 작위적이야
몇 년 전...
진짜 개똥영화넹...ㅋ
몇 년 전...
뭐 이런 개똥같은...ㅋ
몇 년 전...
감독아.. 김기덕을 오마쥬하려면 제대로 하던가..ㅉㅉ 주인공 연기만 기억에 남는군. 결국 여주는 싸구려 한바리 창X였구만..ㅋㅋ 이런 허접 스토리는 드라마시티에서 아무도 안보는 시간에 방영해주면 딱 충분하다. 오히려 드라마시티에서 방영해 준 역대 제대로 된 작품이 훨 낫다는 느낌.
몇 년 전...
개똥이가 관객인까? 우리가 관객일까? 마무리가 아쉽다...
몇 년 전...
81분동안 대사 없는 주인공의 삶을 따라갔던 게 신기하다...좋았음.
몇 년 전...
주인공이 대사가 없는 영화(개똥이의 대사가 완전히 없지는 않음)는 김기덕 감독만 찍어야 한다
몇 년 전...
개똥이 ..드디어 그 동네를 벗어났네..엄마처럼
몇 년 전...
뭔가 좀 의식있는 독립영화인척 무겁게 가더니..결국 흔하디 흔한 단순 치정 살인극으로 끝나네...요즘 독립영화로도 재미본다는 소리가 나오니까...어설프게 의식있는 척 가오잡는 쓰레기 독립 영화들이 판을 치는데 주의해서 잘 골라봐야 할듯..
몇 년 전...
송삼동 외에 볼 건 없다... 삼동 역시 다음 행보가 중요하다.... 내러티브가 약해도 이렇게 약할 수가 있나.... 전달력이 최악이다 그건 감독의 탓
몇 년 전...
아쉬운영화...
몇 년 전...
엄마를 만날거란 꿈 하나로 시궁창의 삶을 버티다가 막판에 양아치 여자때문에 꿈이 깨진다니..!! 아무리 문맹인이라도 좀 너무한 결말 아니냐..?? 시종일관 지루하더니 끝에 결말에서 조금 깨네.. 이런걸 상영해주는 영화관이 있다는데서 위안을 삼으면 될듯..!!
몇 년 전...
감독 듣보잡대 나왔더니 영화역시 개판일세 ㅉㅉㅉㅉ
몇 년 전...
정말 개똥같은 영화. 단순하고 어이없다.
몇 년 전...
송삼동을 보고 있노라면 젊은시절의로버트 드니로를 보는것 같군
몇 년 전...
나는 못본다. 그래도 재미있다고 엄마가 그러셨다.
몇 년 전...
단순한 스토리는 영화로 만들지 말자!
구성을 재미나게 하던지
니미 초반에 분위기 잡아 놓고 소꼽놀이냐?
몇 년 전...
아픈 기억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몇 년 전...
대구 동성아트홀에서 봤네요. 가정폭력으로 점철된 유년기, 팍팍하고 소외된 일상...
그 결과로 빚어지는 파국적 현실... 어줍잖은 희망보다는 이런 당연한 절망의 끝이 더
오래 기억에 남게 되겠지요.
몇 년 전...
처음 시작 5분을 놓쳐서 아쉽다
몇 년 전...
진솔한 영화, 조금 익숙한 내러티브가 아쉽다.
대구 동성아트홀에서 관람중
몇 년 전...
기대도 안했는데, 진짜 대박이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