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 : B·E·D
참여 영화사 : 씨네힐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주)아트서비스 (제공) , (주)나우콘텐츠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우울증에 걸린 우유부단한 성격의 남자 B(장혁진),
자신의 성적 욕구를 위해서라면 불륜도 마다하지 않는 지루함이 싫고
일탈이 필요하지만 그런 자신의 굴레를 벗고 싶지 않은 E(이민아).
그리고 유능한 커리어 우먼과 충실한 부인을
동시에 갈망하는 가정이 필요했던 남자의 아내 D (김나미),
이들 세 사람의 퍼즐게임 같이 뒤엉키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실험적 영화같았고 배우들이 돈 많이 못 받았을텐데 암튼 열연해서 난 9점준다
몇 년 전...
박철수 감독처럼 실험적이고! 자기철학적 색채가 있는 확실한 감독이 많아야 한국영화가 발전한다. 자본과 한국정서 장르에 갇혀! 획일적인 상품만 내놓는다면? 한국영화계 머지않아 망한다.
몇 년 전...
카메라감독님이 수전증이 있으신가 아니면 자.위 하시면서 찍는건가 이상하게 카메라가 자꾸 흔들려서 울렁증 생길거 같더라..그리고 저예산 영화를 찍을려면 내용이라도 좋아야할것을..뻔한스토리 추억의 향수를 못잊는..하아...김철수..박철수..철수..철수.
몇 년 전...
미흡한 졸작
몇 년 전...
특별하게 보일려고 했나본데 조금도 특별하지 않다.
몇 년 전...
침대. 이딴 재미없는 걸 도대체 왜 만드는지.
몇 년 전...
흔한 3류병맛영화. 이제 성괴 안 쓰면 영화 못 찍네 얘들은
몇 년 전...
김나미 봉만대의 패딩녀라니 천의 얼굴이네 매력 넘쳐나네
몇 년 전...
처음보는 사람은 약간 애매할수도 있음...처음 배드씬에서 아내와 이전여친이 오버랩 되는데....관찰력이 뛰어나지 않다면 잘모를듯.....추천착은 아님....
몇 년 전...
확끈해서 좋아요
몇 년 전...
뻔한 이야기를 특별한듯 풀어내보려 했지만 실패했지 그래도 마지막에 이영화가 혹시 공포영화가 아니였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해줘서 재밌었어
몇 년 전...
할말이 없다...감상할 수 없게 만드는 연기력..연출력..
몇 년 전...
이걸 다 본 날 위해 4점...
몇 년 전...
최저의 제작비와 삼류영화배우들의 삼류연기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침대에 얽힌 세 사람의 사랑 이야기. 침대... 어쩌면 그것은 사랑을 위해 필요한 도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초반엔 그 의미를 이해 못 했지만 중반부부터 이야기의 의미를 전달 받았습니다. 인생은 침대다.
몇 년 전...
정말 잘 만들었다.
몇 년 전...
진짜 생각지도 못했던 수작!!
몇 년 전...
'BED를 가운데 두고 세 남녀가 서로 다른 얼굴과 서로 다른 언어로 말한다'
이 글을 머릿속에 채우고 영화를 본다면 좀 더 가까워 지려나...
몇 년 전...
우연치 않게 오늘 극장에서 봤는데...처음에 보고 나올때는 그냥 그랬는데..웬지 모르게 자꾸 머리속에서 생각난다...난 온돌방이 좋다..ㅋㅋㅋ
몇 년 전...
혹시 이거 권지예 소설가의 단편 베드인가요?
몇 년 전...
부산영화제에세 봤어요~~~~~진짜 좋은영화....꼭 보세용~~~
몇 년 전...
개봉하면 달려갈거에요~!
몇 년 전...
베드의 새로운 해석..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함
몇 년 전...
실제삼입일까? 애매하게 찍은정사씬 빼고별볼일없는 대략 1975년~2019년 까지 한국영화는 요런조잡스런 저예산 영화만 찍엇지 그러고 다들무슨 장인이것마냥 이까짖♩♪♪~♬♩를 작품이라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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