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 : Cello
참여 영화사 : 탁함 필름 (제작사) , (주)튜브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소빅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10년 전, 나의 연주가오늘 내 가족을 죽인다!다른 시간, 다른 공간에서같은 음악을 들은 한 가족이 모두 죽었다한 가족이 처참하게 살해된다. 어린 두 딸과 아버지, 그의 여동생이자 아이들의 고모, 그리고 그 집의 살림을 돌보던 가정부 등 다섯 명이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잔혹하게 죽는다. 유일한 생존자인 아이들의 엄마이자 죽은 남자의 아내 홍미주는 그 모든 살인을 목격했다. 그러나 그녀는 넋이 나간 얼굴로, 온 몸에 피를 뒤집어 쓴 채 다만 이렇게 중얼거릴 뿐이다. “내가...내가 죽인게 아냐!”도대체 무엇이 그들을 그토록 끔찍하게 죽였는가유일한 생존자 홍미주, 그녀의 과거 속에...무언가 있다!장래가 촉망되는 첼리스트였던 홍미주는 대학시절 돌연 첼로연주를 그만두고 강단에 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길을 택한다. 자상한 남편과 사랑스러운 두 딸, 그녀를 친자매처럼 아끼는 시누이 등 그녀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가족들 속에서 홍미주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누린다. 하지만 갑자기 석연치 않은 일들이 미주의 주변에 연달아 이어진다. 성적에 앙심을 품은 제자 현희의 히스테릭한 보복, 결혼을 앞두고 약혼자에게 과다하게 집착하는 시누이 경란, 일가족을 교통사고로 잃고 자살을 기도했었다는 의문의 가정부, 그리고 대학시절 자신의 단짝이었던, 그러나 사고로 사망한 친구 태연의 여동생 혜영의 첼로 독주회 소식... 미주는 서서히 자신을 엄습하는 두려움에 전율한다.
감독으로서의 인생은 끝난듯...
몇 년 전...
아 겁나재미없어-_-
몇 년 전...
이영화 평론한 평론가들중 그 이름도 유명한 박평식이 평론가들 중에 제일 높은평점줬다는 얘길 듣고왔습니다.
몇 년 전...
어렷을때 겁나 무섭게 본거로 기억하는데...
몇 년 전...
공포영화가 이따구니ㅡㅡ 하나두 안무서웠다.. 별 한개 주기도 정말 아까워;;
몇 년 전...
끝까지 본 나에게 리스팩^^
몇 년 전...
묘한매력
몇 년 전...
십년전 나의 연주가 오늘 내가족을 죽인다
예상가능한 전개
어설픈 연기자들 발연기
괜찮은 소재인데
많이 아쉬워요
몇 년 전...
좀허접
몇 년 전...
편집과 연출을 세련되게 했으면 아주 잘만든 영화가 될 뻔했는데 좀 아쉽다.
몇 년 전...
괜찮네~~~~~~~!!!
몇 년 전...
이게뭥미..
몇 년 전...
괜찮구먼
몇 년 전...
완전무서워용 첼로영화짱
몇 년 전...
ㅠㅠ진짜 뭥미
몇 년 전...
훔... 언니가 싸이코 패스 였구만ㄷㄷ
몇 년 전...
정말 웬만한 공포영화 다 봤는데 그 중에서 최악 3편안에 드는 영화..영화 다보고 완전 욕하면서 나왔음
몇 년 전...
내 시간... 내 돈... 0점도 아깝다
몇 년 전...
제목만 괜찮타
몇 년 전...
재미도 없고...무섭지도 않고...
몇 년 전...
1점을 주기에는 내게 너무 재미없었던것으로 기억될것이다. 괜히 시간만아까웠다. 긴장감이라곤 하나도 없고 스토리전개가 너무 어색하고이상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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