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바에서 일하는 민찬은 우연히 자신이 재벌3세 경민과 똑같이 생긴사실을 알게 되고 친구인 준기, 봉수와 짜고 잘나가는 룸싸롱 김마담에게 사기를 치기로 작전을 짠다. 상황을 모르는 김마담은 라마담과 최마담을 불러 재벌3세(?) 경민-사실은 민찬-을 등골까지 빼먹기 위해 알바생인 연희를 고용하여 혼을 빼놓을 계획을 짠다. 양측이 엎치락 뒤치락 모의를 꾸미지만 결국 승자도 패자도 없는 새로운 여정이 펼쳐진다.
다시 에로배우의 길로 갔군... 본업은 어쩔 수 없는듯
에로영화면 에로답게 화끈한 씬이라도 많던가
이도 저도 아니고
몇 년 전...
성은의 가슴 10점 만점
몇 년 전...
타이타닉을 능가하는 대서사시!!!!
보는내내 눈을 떼지 못했다.
몇 년 전...
에로도 아니오, 멜로도 아니오, 범죄도 아닌 암 것도 아닌 영화
몇 년 전...
완전 기대중이에요! 화이팅~
몇 년 전...
스토리따윈 애초에 포기했다...떡씬이나 좀 더 질펀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몇 년 전...
망가진 장run
몇 년 전...
성은 빚잇나
몇 년 전...
성은 하드캐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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