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다르크의 어린 시절〉(2017) 후속작. 프랑스 현대영화사에서 가장 중요 한 감독 중 하나인 브루노 뒤몽 감독의 뮤지컬 시대극이다. 의 꼬마 숙녀 리즈 르쁠라 프휘돔므가 열한 살이 되어 다시 잔을 연기한다. 칸 비평가주간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수상.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흠... 잉글리드 버그만이 아니였다면
몇 년 전...
그냥 기독교 영화..
몇 년 전...
흥행과는 별도로 잘만든 영화다
몇 년 전...
흥행에 실패한 빅터 플레밍 연출작, 잉그리드 버그만 부표수표가 되다
몇 년 전...
노래만 나오면 무조건 뮤지컬인가? 이해할 수 없군. 일단 어떤 시도를 하고자 했는지 잘 와닿지 않았고 오디오 싱크 안 맞는건 무슨 일이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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