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만 더 : One Minute More
참여 영화사 : 성길시네마 (배급사) , 아이제이미디어(주) (배급사) , 성길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리라와 함께한 7년
이렇게 아프게 이별이 찾아올지 몰랐습니다.
잡지사에서 일하는 ‘완전’은 남자친구 ‘선하오졔’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취재를 위해 애견카페에 간 ‘완전’은 주인 잃은 리트리버 강아지 ‘리라’를 만나게 되고, 첫 눈에 마음을 빼앗겨 남자친구와 함께 기르기로 한다. 서투르기만 했던 두 사람은 서서히 ‘리라’와 마음으로 대화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리라‘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간다. 그러던 중 임시 편집장으로 승진해 정신없이 바빠진 ‘완전’은 점차 ‘선하오졔’와 ‘리라’에게 소홀해지고 오랫동안 사귀었지만 ‘완전’이 더 이상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선하오졔’는 그녀를 떠나고 만다. 그리고 설상가상 ‘리라’가 병에 걸렸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는데…
애견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영화 사람의 정보다 따스하다!
몇 년 전...
있을때 잘합시다... 방울아 미안해 ㅠㅠ
몇 년 전...
반려동물과의 이야기
몇 년 전...
잔잔하고 감동적이였어요..애견인이라면 누구나 훌쩍훌쩍 ㅠ.ㅜ
몇 년 전...
반려견의 소중함과 연인의 관계 이야기를 잘 혼합한 이야기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초한지>에서 항우로 분한 배우 하윤동의 두터운 몸과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몇 년 전...
제발 아무런 책임감 없이 개 키우는 사람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몇 년 전...
반려견 키우면서 누구나 느끼고 경험할 수있는 것을 영화에 잔잔히 담았다 여주인공도 이쁘고 남주도 제가 좋아하는 하윤동의 착한남친 역할 볼수 있어 그러저럭 잘 봤어요
몇 년 전...
유기견을 입양하고 자신들이 키우는데 암판정 받은 강아지를 보며 여주인공이 자신의 승진성공을 버리고 강아지와 놀아주는 이야기. 동물로맨스. 남자주인공은 무직 같고 마음씨 착한 사람 같다. 남자주인공이 우영광이 관우 맡은 삼국지 드라마에서 여포역 맡은 사람 같다.
나도 이 영화 보고 철없이 산 도마뱀 거북이 어쩔수없이 입양햇으니 책임지고 먹이나 줘야겟다.
몇 년 전...
뭘 말사고자 하는지 모르겠다 그 많은 동물과 인간의관계의 영화틀에서 벗어나긴 어렵다 하드래 여성감독의 셈세함고 감성을 좀 보여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일본영화 냄새가 너무난다
몇 년 전...
감동 있을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고 영화의 주인공인 리라는 영화의 중심 으로서 뭔가 특별한 첫 만남부터 시작해서 중간중간 잊을수 없는 기억도 남기고 병이 걸리는 순간까지 사람들 한테 뭔가 특별한것도 남기고 그렇게 해서 사람들 기억속에 더오래 남는 뭐 그런것이 있어야 돼는데 전혀 그런건 없고 너무 단순한 내용이
몇 년 전...
사람이든 동물이든 곁에 있을땐 모르죠. 떠난 후에야 그 빈자리가 얼마나 컸는지를 알게되니깐.
일분일초 매순간이 소중하다는걸 일깨워준 이 계절과 어울리는 따뜻한 영화
몇 년 전...
분명 리라역의 리트리버는 귀엽고 이쁘다. 하지만 리라는 영화의 주인공이자 중심인데 중후반까지 특별한 에피소드나 극적 요소없이 인물들의 이야기위주로 흘러간다. 그러다 후반에 급작스런 가족연기는 공감이 가질 않는다. 정작 리라에 대한 드라마보단 인물들의 로맨스가 주가 되어버린 아쉬운 작품.
몇 년 전...
리라가 죽은뒤에 리라가 사랑을 얼마나 주고 갔는지 알게 되었군요
몇 년 전...
따뜻한 봄
따뜻한 영화
몇 년 전...
바쁜 현대 사회에서 일에 묻혀 주위를 미쳐 돌볼 틈조차 없는 현실...
삭막한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주는 우리들의 반려동물과의 공존!
반려동물이 출연하는 영화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많아 관람을 기피 하는데 반해
"일분만 더" 영화는 젊은 세대가 반려견과 공존하는 가슴 따뜻한 로맨스 스토리로
적극 추천합니다.
몇 년 전...
꼭 보고 싶은 영화네요~~^^
몇 년 전...
참 기대가 되는 가족영화 인거 같아요^^
몇 년 전...
개???순수마음의 초결정체 드라마이겠네요~~!!
몇 년 전...
아이들과 함께보면 감동적이라 좋을것 겉아요~기대가 되는 영화에요~~
몇 년 전...
잔잔하면서도 마음을 움직이는 영화일거같아요~~
몇 년 전...
요즘 공허함과 삶의 여유를 반려견을 통해 위로 받을 때가 많다 이 영화가 주인과 반려견과의 교감을 느끼게끔 하는그런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영화인거 같아서 개봉이 기다려진다~~
몇 년 전...
대만여성감독 천후이링(陳慧翎)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반려견에 대한 순수함을 섬세하게 그려 낸 감동적인 영화이다
몇 년 전...
현대인이 빌딩숲속에서 각자의 직업에 쫓기느라 그동안 잃고있었던 진실한 삶의 의미를 본영화 지오일분종[일분만더]는 아름다운 세상을 다시 찾을수있고 볼수있게하는 감동적인 근래에 보기드문 영화입니다. 김영한감독,
몇 년 전...
사람과 동물의 교감, 아이들과 따뜻하게 볼수있는 영화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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