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배달해 주다가 몸까지 줘버린 택배 청년!
섹(!)기발랄 택배 라이프 속에서 진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여친에게도 차이고 학교도 휴학하게 된 ‘절대 훈남’ 임혁. 부모님을 돕고자 택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그의 인생이 180도 바뀐다. 택배 받는 걸 유일한 낙으로 여기며 살던 무료한 여인들에게 물건 배송 외의 특별한 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 것!
혁을 공유하며 ‘고추자매’가 된 아파트 큰언니들, 섹시한 옛 여친 희선, 그리고 비밀을 간직한 청순녀 태희까지! 5명의 그녀들과 함께 하는 혁의 5감만족 택배 라이프가 지금 시작된다.
반희가 제일이쁨 ㅇㅇ 의외로 잼남
몇 년 전...
절대훈남???? 미쳤냐????
몇 년 전...
남자가 여자 공사한부분을 너무 의식적으로 자꾸 가려서 재미반감.
몇 년 전...
절대훈남 ㅋㅋㅋ 그냥 허접에로.
몇 년 전...
여기 무슨 반희 역 맡은 여배우 친구들이라도 총출동 했냐? 제일 못생겼더구만 이게 무슨 낚시질이야; 차라리 태희 역을 맡은 손가람이 워낙 베이비 페이스라 이런데 나오기 아까워보이더만.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여배우 진짜 엉망이던데..
몇 년 전...
점이상 배우들도연기좀 어색한느낌정도
몇 년 전...
3급 야동
몇 년 전...
밑에평점에 속아서 봤어요 연기 어색하고 내용 진부하고 오글거려요 딱 여관방 애로비디오 그래도 손가람양은 이뻐요
몇 년 전...
이야기 정말 완전 쌩뚱맞고 황당함 .. 택배기사의 로망인가요? ㅎ
몇 년 전...
기대전혀 안했는데 스토리가 있네 잼나네요 ~~
몇 년 전...
재밌게 잘 봤어요 해피엔딩이라 더 좋네요 ㅋㅋ
몇 년 전...
잼나네요 내용도있고 ㅋㅋ 남자 주인공 개부럽네요 5명이나ㅋㅋㅋㄱ
몇 년 전...
ㅋㅋ 정말 재밌어요. 그냥 킬링타임용~
몇 년 전...
ㅋㅋㅋ 잼잇게 봣음
몇 년 전...
평범한 스토리? 조금은 유쾌한 영화
배배꼬인 빨랫줄 같은 일일드라마보단 나은거 같다.
몇 년 전...
표정이 살아있는 ㅋㅋㅋ 남자 주인공의 실감난 연기~!
몇 년 전...
아줌마들이 보면 키득거릴만한 에로네..-_-
몇 년 전...
쫌... 너무 야하게만 찍은듯..ㅋ
몇 년 전...
영화보고 택배기사 엄청늘어 나겠구만...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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