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는 댄서 일자리를 제의받아 사냥으로 유명한 작은 마을로 가게 된다. 하지만 막상 도착한 그곳에는 열악하기 짝이 없는 허름한 숙소와 반라의 댄서들이 춤추는 싸구려 술집이 기다리고 있다. 선불금 때문에 빚진 돈이 많은 다이애나는 일단 일을 하면서 도망갈 계획을 세운다. 한편 뜨내기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그 마을은 한 해에 수십 명에 달하는 매춘부들의 실종 사건이 벌어지는 곳이었다. 그러던 중 다이애나는 한 남자 손님과 차를 타고 나갔다가 홀연히 종적을 감춘다. 다음 날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인적 없고 황량한 드넓은 벌판. 눈앞에는 인간 사냥을 나온 사냥꾼이 총을 겨누고 있다. 다이애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발이 피투성이가 되면서 살기위해 사력을 다해 도망치지만 노련한 사냥꾼은 쉽게 사냥감을 놓치지 않는다. 인적하나 없는 외딴 곳에서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것인가. 냉혈한 사냥꾼의 총구는 시시각각 가까워 오는데...
완전 몰입하여 본 영화. 현실감이 적나라하다.마지막 반전은 덤
몇 년 전...
여자가 대자연에서 나체로 쫒기는 자극적인 소재의 영화
몇 년 전...
야하면서재밌어요.두마리토끼를 잡은영화
몇 년 전...
소재는 괜찮았는데 1990년대 영화 같은 퀄리티..
몇 년 전...
B급영화치곤 볼만하네요. 여주도 이쁘고 스토리와 스릴감 모두 나쁘지 않네요.
몇 년 전...
전체적으로 스릴이 강하고 볼만한 편이다
몇 년 전...
TV에서 봤는데.. 모자이크 없는 걸로 보고싶다 ㅋ
다운받으러 ㄱㄱ? ㅋㅋㅋ
몇 년 전...
매춘부면 죽어도된다는거냐 밑에놈 말하는게참 같잖네
몇 년 전...
이런 어설픈 영화 한개 뙇 봐주고 한국영화보면 우리 나라 영화가 헐리웃 영화 못지않다는 느낌받고 좋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몇 년 전...
어제 케이블tv 스크린 채널에서 봤는데요. 전체적으로 재밌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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