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방송국으로 좌천된 PD와 백 년 산삼의 만남.
꼭 산삼을 찾아 서울로 올라가야만 하는 촬영팀 주변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조작방송으로 인해 지방으로 좌천당한 정PD 앞에 그를 다시 서울로 돌아가게 할 백 년 산삼이라는 촬영 소재가 나타난다. 전직 심마니였던 산삼 중개인 박사장, 조연출 상국과 함께 산 속 마을 미치리로 온 정피디는, 촬영을 고사하는 어인마니(심마니) 순삼을 촬영에 합류시키기 위해 삼천 배를 올린다.
심마니 주범과 함께 산에 오른 촬영팀은 쉽게 산삼을 발견하지 못하는데..
조연출 상국은 주위를 배회하는 수상한 그림자를 감지하지만 누구도 그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 촬영이 끝난 늦은 밤 미치리의 밤하늘에는 무당의 방울 소리가 불길하게 울린다.
백 년 산삼은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촬영팀의 마음은 점점 초조해진다.
순삼의 의붓 딸 순이는 50년을 기다린 순삼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무녀의 길을 선택한다.
백 년 산삼에 가까워 질 수록 촬영팀은 하나씩 사라지고…
정PD는 카메라만 남은 두메산골에서 백 년 산삼 뒤에 가려진 진실을 마주한다.
완전 허접한 영화...드라마보다 더 허접함
몇 년 전...
김민준 사채 썼나요? 왜 이런 영화에 출연?
몇 년 전...
이게머임ㅋ.. ..ㅎ. ..재미 없....완전... .
몇 년 전...
1980년대에 mbc 베스트셀러 극장보는 기분
몇 년 전...
단언컨대 2013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충격적이다...이렇게 못 만들다니...
몇 년 전...
나름 재미있어요^^황석정연기력이 뛰어나네여
몇 년 전...
감독이 데드엔드라는 영화를 찍은 게 아니라 이 영화로 감독이 데드엔드에 이르렀어요.
(더 이상 영화 투자 못받게 생겼어요.)
영화를 보면서 모든 물자(시간, 돈, 소품 등)의 낭비란 생각이 듭니다
몇 년 전...
쓰레기연기에 쓰레기 연출
무당연기만 기억에남음
몇 년 전...
그래도 김민준..응원하며 봤는데..솔직히 발음이 너무 부자연스러워 연기자로는 힘들겠다는 느낌입니다. 그 전에 영화, 참..메시지를 떠나 너무 못 만들었어요..연기나, 편집이나 스토리나 모두 부자연스러움의 극치.1.0
몇 년 전...
지역이 충북단양인데 말못하는 벙어리가 말문이 트이니 충남 사투리를 쓰네...
영화의 완성도가 너무떨어져...모든것이 2프로부족 좋은재료를 제대로 써먹지못한
제작진이 문제인거 같음...
몇 년 전...
오이나 무당연기가 가장 빛났다.
몇 년 전...
이것도 영화냐~
몇 년 전...
드라마시티냐?..-_-설마 저걸 돈주고 보라고 만든건 아니겠지?
몇 년 전...
이 감독 뭔가 문제가 있는듯... 전설에 고향 찍음?
몇 년 전...
참으로 못만든 영화다. 어떻게 개봉했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서 초반의 흥미가 줄곧 유지되는군
몇 년 전...
김민준 초기작인 옛날 영환 줄 알았는데 2013년 11월 개봉이라니...
김민준은 왜 이런 영화를 선택했을까...?
몇 년 전...
미안하다 할말없다
몇 년 전...
미스터리,스릴러,드라마... 많은 장르를 다 섞어 놓은듯 싶지만, 실상은 어느것 하나 제대로 풀어 놓지 못한 작품. 기억에 남는거라곤 잠깐씩 나온 멋진 풍경과 진득하게 퍼질러 놓은 진짜 같은 변 뿐이었다.
몇 년 전...
그래서 비밀이 뭔데 어디 있는지 지도 모르면서 그걸 못캐게 막는겨? 혼자서 그 넓은 산을?
몇 년 전...
어설픈 영화 벙어리가 갑자기 말을하지않나 건장한 피디가 노인네한테 당하질않나 결말도 어설프고 재미존나없다
몇 년 전...
아주 재밌어요
몇 년 전...
참신한 시나리오 영화로 많이 기대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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