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수인 마강쇠(강필선)는 억울한 사건으로 인해 변태 교수로 낙인 찍히지만 그 누명을 벗지 못하고 결국 교수직에서 해고를 당하게 된다. 더 이상 삶을 살아갈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강쇠는 자살을 결심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떠난 마지막 여행지에서 정체불명의 한 여인 사라(손가람)를 만나게 된다. 매일 밤 그녀와 뜨거운 밤을 보내며 자신의 성적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강쇠. 하지만 매번 나타났다가 금세 사라져버리는 사라의 존재에 대해 의구심만 커져가고, 결국 그녀의 충격적인 정체가 밝혀 지는데...
몸매
몇 년 전...
전체적으로 내용재미 있네요 ㅋㅋ여자 몸매 안습 ㅋㅋㅋ
몇 년 전...
여배우... 발연기 어쩔ㅋㅋㅋㅋ갈수록 못봐주게쪄 ㅠ 무슨 초딩 갖다놓고 촬영한건지... 촌스러운 네일하며... 혀 짧은 소리 듣기 싫어서 바로 꺼버림... 진짜 차라리 야동 보게따... 여배우 최악이다 정말... 개발연기 목소리꽝 몸매폭탄ㅋㅋㅋㅋ
몇 년 전...
인간들은 내면에 색기를 갖고 그것을 탐하지만
몇 년 전...
한마디로 그지같은 성인 영화
몇 년 전...
이게 뭐시다냐? 공포영화인가? 멜로영화인가? ^^
몇 년 전...
허망한 에로판타지
몇 년 전...
저런 영화 찍을 때 조명 좀 주고 뾰샤시 광 좀 주고 그러면 안되?...좋지도 못한 피부를 보고 있으려니 정사씬이 나와도 몰입이 안되..
몇 년 전...
1등
몇 년 전...
한번보고 싶네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