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 제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 : Millennium : the film part3 - The Girl Who Kicked The Hornet’s Nest
참여 영화사 : 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식회사 루믹스미디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밀레니엄 3부작의 거대한 결말을 확인하라!
전편 (2부)에서 살해당할 뻔한 ‘리스베트’가 삼엄한 경비 속에 병원에서 깨어난다. 하지만 건강이 회복되면 그녀는 교도소로 이감되어 세명을 살해한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아야 하는 운명을 맞는다. 그리고 그녀의 결백을 증명하려는 언론인 ‘미카엘 블룸키스트’의 노력과 ‘리스트베’ 자신이 직접 녹화한 치부와 같은 더러운 비디오 테잎을 증거로 제출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며 마침내 결백을 증명하면서 가진자들과 부패한 권력자들의 그늘에서 벗어나 이들을 파멸의 구덩이에 밀어 넣는데…
10부작이 다나왔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크다. 우리나라에서도 영화화하면 좋을듯ㅎ
몇 년 전...
힘없는 존재를 돈으로 짓밟고 다늙어서 죽어가는 마당에도 살아갈 날들이 구만리같은 젊은애들을 죽여가며 지키고 싶은 명예였음 첨부터 부끄러운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대한민국엔 없는것 같나 돈으로 입막음할뿐 진실은 언젠간 밝혀질것이라는 교훈을 남기는 영화
몇 년 전...
소설을 안봐서 기대란게없었기에
몇 년 전...
전편을 정신없이 봤다. 간만에 재미있게 본영화. 압축해서 보는 것도 좋지만 긴 이야기를 이렇게 집중해서 보게 하는 영화도 정말 오랜만인듯. 재미있는 이야기는 생각하면서 봐야 한다. 그 이야기에 빠져서..(근데 이름들을 외울수가 없다. 어려워서..
몇 년 전...
국정원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한가? 이 영화를 보라
몇 년 전...
제목이랑 상관없이 1부부터 싹 괜찮음
몇 년 전...
이건 시리즈 3편 다 봐야한다
몇 년 전...
1.2.3부 다 강렬하다. 재밌게 몰입하게 한다.
몇 년 전...
3편까지 다봤는데 역시 실망시키지않는 영화! 책으로도 읽고싶어졌다
몇 년 전...
2부에 끝에 이복형제와 난투끝에 반 죽음된 상태에서 남주와 만나게 되었다. 여주는 살인자로 다시 강제 감금 위기까지 몰리게 되는데 남주의 도움으로 법정까지 가게 되면서 법정 영화로 가게 되네요.
액션이라는 건 거의 없고, 1편에서 성폭행 당했던 사건과 여주의 모든 과거를 다 얘기하네요. 모든건 남자들의 욕심이 아닐까.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사실 영화로선 좀 지루합니다.
몇 년 전...
정주행 완료3
몇 년 전...
소설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듯. 재밌네요!
몇 년 전...
쭉몰아보게 만드는 흡입력있는 이야기의 마무리
몇 년 전...
소설 안보고 영화부터 봤는데 지금 서점 갑니다.
몇 년 전...
한국 관객 수준이 천명대?? 상영관들이 없었거나? 한국 시민 의식이 이때는 까막눈이였거나? 에효~ 이제라도 이런 명작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몇 년 전...
10점 만점 유일하게 주는 작품.. 최고입니다~♡♡♡
몇 년 전...
마무리가 깔끔해서 좋다. 책으로 몰아보는것도 추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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