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중독자의 고백 : Diary Of A Nymphomaniac/Diary Of a Sex Addict
참여 영화사 : 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사랑... 무엇일까 ?
그녀의 이름 발레리. 아름다운 그녀에게 아직 사랑이라는 것은 서툴고 잡기 힘든 존재이다. 사랑한다고 느꼈지만 만족할 수 없었던 첫 경험, 그리고 다시 찾아간 그의 방에서 찾아낸 특별한 시간. 사랑 보다 몸으로 먼저 느껴지는 감정에 충실해진 발레리는 자신에게 솔직하게 상대를 만나지만 그들은 사랑 없는 섹스에 질려 그녀를 떠나가고 만다. 그리고 우연히 면접에서 그녀에게 찾아 온 사랑. 남들처럼 장미 꽃과 와인, 고백과 근사한 디너.. 생각지 못했던 사랑이라는 감정에 천천히 스며드는데...
저속한 영화일줄 알았는데 예술적이고 철학적인 면모를 갖추었네.
몇 년 전...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인생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다.
몇 년 전...
남성에게 길들여지고 정복당하는 것을 쾌락으로 착각하는 여성이.. 스스로 자아를 찾아간다는 영화! 의존형 섹스
몇 년 전...
잘표현된 작품이네요 산다는게 참 어렵죠 그래도 살아야 한다는게 정답이라고들 ..
몇 년 전...
여자라면 느끼는게 많을
몇 년 전...
이 정도면 충분히 좋은 영화인데? 아닌가????
몇 년 전...
사랑은 이기심이고 집착이고 소유욕...적어도 나만은 나를 사랑해줘야 안식을 얻을수 있다
몇 년 전...
'무엇인가 의미를 계속 찾고 있었던 그녀의 주체못할 본능과 열정...
섹스 중독증에 걸린 한 여인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은밀하게 안타깝게 훔쳐본 느낌...
몇 년 전...
여자들이 표현하지 못했던 것들을 대신 말해준 느낌이었다. 모든 사람이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능이다. 노출장면이 많이 있던 영화지만 인간의 사랑과 성욕을 잘 표현했던 영화다.
몇 년 전...
사는것
몇 년 전...
난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평이.. 굉장히 안좋네;;
마지막은 뻔하긴하지만.. 무작정 야한 영화가 아닌 슬프기도 했던 영화예요
몇 년 전...
s중독자가 결국 계속 중독자로 살아간다...자유롭게~~ 공감부재
몇 년 전...
글쎄...별로인듯,
몇 년 전...
예전의 킨제이 보고서나 s다이어리 정도일줄알았는데... 그것과는 동떨어진^^;
좀 안맞는듯....
몇 년 전...
억지 마무리를 했다는 느낌?
몇 년 전...
이미 오래전 영화인데...이제 개봉하나...전부 봤을텐데...음성저긍로
몇 년 전...
뜨거움이 가득한 영화.. 진정코 기대해도 될 영화..
몇 년 전...
80
몇 년 전...
비슷한 이야기의 홍수로 인한 처치 곤란.
몇 년 전...
재밌는데 너무 자주 바뀌는 주인공의 상황 ㅎㅎ;; 그러다가 갑자기 깨달음을 얻고 나서 아직 세상은 살만해 ㅎㅎ....그런건가 아닌건가?ㅎㅎ 현실에선 잘 모르겠음.....ㅎㅎ
몇 년 전...
여성이여 소유당하지 말고 마음껏 즐겨라!.? 불쾌하기 짝이 없군, 결혼하는 것과 창녀가 되는 것이 같다니...
몇 년 전...
괜찮은 영화입니다..야한장면도 많지만 여성이라는 한 인간의 존재를 어느한편으로나마 잘 표현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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