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 : Romeo And Juliet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주)프레인글로벌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사랑… 이 사랑에 홀릭하다!
정열의 도시 베로나, 태양의 열기가 가득한 이 도시에서 두 가문 몬태규가와 캐플릿가는 끝없이 혈투를 벌인다. 어느 날 캐플릿가의 파티에 몰래 참석한 몬태규가의 로미오는, 아름다운 줄리엣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부모 몰래 결혼식을 올리고, 이 결혼이 두 가문의 화해를 가져다 줄 거라 믿은 신부는 그들을 축복한다. 그러나 싸움에 휘말려 줄리엣의 사촌 티볼트를 죽이게 된 로미오가 베로나에서 추방당하게 되고, 줄리엣은 그녀를 좋은 가문에 강제로 결혼시키려는 부모를 피해 수면제를 먹고 죽은 것처럼 가장하는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끝
몇 년 전...
나 중학교때 이거 보구 디카프리오한테 푹 빠져 1년동안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살았음. 아침에 눈떠서 밤에 잠들때까지 디카프리오 그 얼굴 내 머릿속에서 떠다녔음ㅠ혼자 상상하고 생각하고~아 내가 첨으로 좋아했던 연예인♥
몇 년 전...
개봉당시 10대였던 사람은 안다ㅋㅋ
몇 년 전...
명 작
몇 년 전...
kissing you. 영화보다 빛나는 음악
몇 년 전...
개봉당시는 모르지만 현재, 여주인공(줄리엣 역)이 로미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이모를 보는거 같다고 논란이 많았죠...
몇 년 전...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힙하게 만들어놔서 충격 먹고
디카프리오의 얼굴공격에 충격 먹고..
몇 년 전...
로미오와 줄리엣이 함께 사흘만에 죽지 않았다면, 그들의 사랑은 과연 영원했을까. 사랑이란 무엇일까. 사랑은 영원하고 고귀한 것 변하지 않는 무한한 것일까. 쉽게 변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고, 그 사람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몇 년 전...
시대적인 차이때문에 구성이 급작스럽고 이상하다. 그러나 두 주인공의 외모와 연기는 만점!!
몇 년 전...
이거 나 고2때인가 시내 극장이 많았던 시절 교복입고 당시 여친이랑 보러 갔는데 첫장면 레오 나오는 장면에서 진짜 여자애들 환호성 터지고 난리였음 ;;;;
몇 년 전...
감각적 화면과 미친 OST 멋지다
몇 년 전...
디카프라오와 올리비아 핫세가 동시대였다면...
몇 년 전...
지루하고 노잼. 미모만 볼거리. 90년대 향수로 미화되고 고평가
몇 년 전...
지금봐도 훌륭하다.. 와...
몇 년 전...
허무한 티비속 엔딩이 참 마음에 든다
죽은 후에는 아무것도 없이 사라지고 끝나버리니.
몇 년 전...
극장에서 봤었는데 지금 봐도 디카프리오 너무 매력이...대박 말끝을 잇지 못하겠네요.
뮤비보니 내용도 눈물나요.
정말 OST 주연배우 영화내용 분위기 등등 거의 흠잡을데가 없네요.(당시엔 클레어 데인즈가 맘에 안들었으나)
몇 년 전...
아이의 맑은 눈동자처럼 순수하고 대자연의 푸르름처럼 아름다운 게 있을까. 변하지 않으면서도 소멸하지도 않고 영원히 존재하는 게 있을까. 촛불처럼 나약하지만 빛을 발하여 어둠을 밝히고 상하지 않게 하는 한 줌의 소금같은 게 있을까. 교회가 갖춰야 할 것들이지만 지금의 교회는 순수하지도 않고 아름답지도 않으며 영원한 생명을 주지도 않고 밝히지도 못하며 세상과 같이 썩어가고 있다.
몇 년 전...
클레어 데인즈를 흠모하게 된 영화지만 약 기운 다 빠진지도 오래.
몇 년 전...
대사가 너무 시적이라 피곤하다.
몇 달 전...
로미오 같은 영화야말로 주연의 외모가 중요하다. 그런데 쥴리엣 역에 올리비아핫세 발끝도 못따라가는 여배우를 캐스팅하다니??? 인어공주 역에 할리베일리 캐스팅도 그렇고..감독 놈의 심미안이 제로인게 문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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