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동거동락했던 같은 반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하며 마지막 하교 버스에 오른다. 친한 친구들끼리 제각각 그룹을 지어 왁자지껄 떠드는 아이들 속에 친구들을 괴롭히고, 용기를 내 고백을 하고, 친했던 친구와 다투기도 하는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며 어긋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버스의 탑승객이 점점 줄어들수록 그들의 복잡한 관계는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는데…
재밌었다 특히 할머니가 쫓아오는 장면은 너무 웃겼다 ㅋㅋㅋㅋ
몇 년 전...
공들인 보람이 없을듯.
몇 년 전...
the We 안에서의 내 모습
몇 년 전...
학교다닐때 버스안에서 행패부리는건 어느 나라나 똑같네 ㅋ
몇 년 전...
현실적으로 잘만든 영화이긴 한데 크게 흥미롭거나 재밌는 소재는 아니다. 하지만 10대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을 잘표현해냈다.
몇 년 전...
미셀 공드리의 그간 판타지한 상상력과 영상미를 기대했는데
이 영화는 전작과 완전 다른 마치 리얼 다큐같은 영화였다.
하교하는 시내버스에 학생들의 모습과 승객들의 모습을 그려냈는데
좀 산만한 전개때문에 영화에 집중하기 힘들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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