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전트 : Insurgent
참여 영화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3D (3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7
상상의 경계가 무너진다!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혁명
‘지식’ 에러다이트, ‘용기’ 돈트리스, ‘평화’ 애머티, ‘정직’ 캔더, ‘이타심’ 애브니게이션. 다섯 개의 분파로 사람들을 구분해 통제하는 미래사회. 그러나 이 다섯 분파에 모두 속하는 동시에 또한 속하지 않는 ‘다이버전트’가 있었다. 이들 다이버전트들이 정부로부터 사회체제를 와해시킬 위험한 부류로 지목되면서 특별한 운명을 지닌 ‘트리스’(쉐일린 우들리) 역시 도망자의 신세가 된다.
최고 권력자 ‘제닌’(케이트 윈슬렛)의 음모였지만 자신 때문에 엄마와 아빠, 친구를 잃었다는 슬픔에서 분노로 가득한 트리스. 함께 도망친 연인 ‘포’(테오 제임스)와 정부의 정책에 반기를 들고 분파체제를 거부한 무분파들을 만나 반란군 ‘인서전트’를 조직해 전쟁을 시작한다.
한편, 제닌은 그들 세계의 비밀을 품고 있는 상자를 찾는다. 창시자들의 메시지가 담긴 이 상자는 특별한 다이버전트가 다섯 분파를 상징하는 다섯 가지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열리고, 트리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는데…
마침내 밝혀지는 거대한 비밀!
자유를 위한 반란, 시스템을 파괴하라!
보는 내내 안문숙 보는것같아서 몰입이 안 돼요. . . .
몇 년 전...
뭐 이 영화는 마지막 얼리전트까지 다 보고 나야 평가할 수 있을 듯. 근데 헝거게임
몇 년 전...
액션이 좀 약하지만 내용 등 모든면에서 아류가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오빠넘 죽여버리고싶다
몇 년 전...
다좋은데 머리는 왜 갑자기 자르냐;; 진심 머리자르는건 흥행 타격이다
몇 년 전...
스물 보다 스무배는 더 재밌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몇 년 전...
여주가 카리스마가 부족하다
심각한 혁명 와중에 연애놀음 잦응난다
주인공이 죽을때 후련한 건 처음
본인과 싸우는 설정 그닥.
몇 년 전...
지들이 재미없으면 0점 주는 미개한 놈들때매 평점 조정좀
몇 년 전...
2편도 재미있당
몇 년 전...
남자배우 반페르시 닮음
몇 년 전...
1편에 이어 이 또한 그 정도의 재미가 있다....근데 재미 그 이상은 아니다....
몇 년 전...
몰입도, 재미, 전개 모두 ㅡ.ㅡ
몇 년 전...
상영시간이 이다지 긴 이유가 뭐람...... 결국은 밖으로 나가서 한바탕인가
몇 년 전...
재밌어오
몇 년 전...
원작의 풍부함과 상상력을 영화로 구현하는 것은..각 장르의 특성상 언제나 위험이 수반된다. 그럼에도 다이버전트 시리즈는 지속적으로 잘 해내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기존 sf 서사와는 많이 다른 요소들이 이 영화를 돋보이게 한다. 예로 당 작품은 여성 원톱 주연이자 그의 성장 서사가 큰 줄기임, 여성 캐릭터 연령층이 다양하고 입체적임, 여성 캐릭터들이 주요 사건을 이끌어가고, 연대해 가는 과정이 사건 해결에 핵심적임, 반면 남자 캐릭터는 여성 주인공의 조력자로 주로 등장함 etc.
이는 비단 sf 뿐만 아닌 많은 영화들이 남성중심적 캐릭터로 구성되어왔음을 생각할 때 영화계의 다양성을 보
몇 년 전...
글쎄... 그냥 그런 영화로 분류함.
몇 년 전...
섬짓하다
아래 사건을 찾아 읽어보지 않으면
인서전트의 결말을 제대로 절대 이해 할수없다
실제로 일어난 충격적인 기록이다
로즈웰 사건
[Airl 인터뷰] 에일리언(에어럴) 인터뷰 : 마틸다노트
몇 년 전...
마치 지구 밖에 우리말고 다른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라며 사는 지구인들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는거랑 같구만...
몇 년 전...
스토리 떵망 캐릭터들은 하나 같이 고구마
몇 달 전...
존잼..내 인생작..추천함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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