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한 4개의 오싹한 태국 공포 특급.
1. 클럽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하여 여자친구가 죽고 남자는 살아 남는다. 매일밤 남자에게 죽은 여자친구가 찾아 오는데...
2. 2인실 감옥. 같은 방의 죄수가 자살하는데, 남은 남자의 눈에 계속해서 자살한 죄수가 보인다.
3. 한 아파트에 죽은 여자의 귀신이 출몰한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4. 한물 간 창녀와 두 남자의 수난기. 호텔에 갇힌 그들을 괴롭히는 귀신들.
지금껏 봐왔던 태국영화중에 가장 집중하기 힘들고 재미도 찾기 힘든 작품. 무슨 내용인지 모를정도로 산만한 구성에 엉성한 연출과 연기가 더해진 작품. 철지난 귀신연출 마저도 편집까지 엉망이라 더 어색하다. 거기에 BGM은 대체 누가 넣은건지 영화 전체가 총체적 난국이다.
몇 년 전...
딴건 기억도안나고
4 편 뚱창녀 너무 웃겨
몇 년 전...
각각의 이야기가 흥미를 유발하지 못한채 소란스럽기만 하군
몇 년 전...
Uploading Files